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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on
2012.10.03 18:47

입구

조회 수 301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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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9364.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100 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5:07:27 11:56:56노출시간1/400초조리개 값F/5.6조리개 최대개방F/3.5노출보정+0.67 EV촬영모드조리개 우선 모드측광모드다분할촛점거리24mm35mm 환산36mm화이트밸런스흐린날사진 크기1200x798

앙코르톰 (Angkor Thom)

앙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로, 앙코르와트에서 북쪽으로 1.5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11세기 후반 자야바르만 7세 때 세운 것으로 앙코르 유적 중 유일한 불교 건축물이다. 한 변의 길이가 약 3km에 이르는 정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높이 8m의 성벽과 너비 113m의 해자로 둘러싸여 있다. 앙코르톰을 둘러싼 4면의 성곽은 히말라야 산맥(우주를 둘러싼 벽)을 의미하며, 해자는 대해(우주의 바다)를 상징한다. ‘크메르인의 미소’라 부르는 온화한 표정의 사면체 불상이 곳곳에 세워 있다. 목조 건물은 이제 찾아볼 수 없으며 석조 건물만 남아 있다. 다른 유적과 달리 성곽 안에 여러 유적이 모여 있는 단지를 형성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곳은 동서남북 4개 대문과 바깥 세계와 연결되는 '승리의 문' 등 모두 5개 성문이 있는데, 현재 여행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성문은 남대문뿐이다. 남대문을 따라 숲이 무성한 길을 들어서면 바이욘 사원과 바푸온 사원, 왕궁, 피미야나까스, 코끼리 테라스, 리어왕의 테라스 등 여러 유적지를 볼 수 있다.


Bayon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의 중심에 세운 거대한 불교사원이다. 바이욘 사원은 지리적으로도 왕도의 중심에 위치할 뿐 아니라 관념적으로도 신들이 사는 천상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상징한다. 사원의 참배 도로는 아침 해를 받을 수 있도록 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앙코르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다.

제1회랑과 제2회랑으로 둘러싸인 중앙에는 높이 42m의 본전이 솟아 있으며, 본전을 포함해 사원 곳곳에서 사면체 관음보살상을 만날 수 있다. 바이욘의 관음보살상은 일명 크메르의 미소라고 하는 자애로운 표정으로 유명하다.

회랑의 벽화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훼손된 곳도 적지 않지만 제1회랑 동면과 남면의 벽화는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는 편이다. 이곳에는 일반적인 앙코르 유적과 달리 신화나 전투뿐 아니라 당시의 일상생활도 기록되어 있어 흥미롭다. 이웃 나라인 참파국과의 전투가 주된 장면을 이루는 가운데 그 사이로 밥을 짓고 있는 여성이나 투계 경기에 열중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남면 동쪽의 벽화에서는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튼 중국인과 귀가 긴 크메르인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어 당시의 옷차림과 관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제2회랑의 벽화는 <라이 왕의 전설> 등 주로 힌두교 신화와 전설을 다루고 있다.


Who's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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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Jose)는 페루에서 불리우던 제 이름입니다.

한자로 好世 는 좋은세상이란 뜻도 됩니다.


Nada es imposible.(불가능은 없다)

midiphoto@naver.com

  • profile
    정다운 2013.07.23 20:57
    와^ 정말 대단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 다녀 와야 하겠습니다
  • profile
    호세 2013.07.26 10:47
    진짜 가볼만합니다.
    그 시절 이렇게 찬란한 문화를 구가하던 나라가 몰락했는지 궁금한것이 많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