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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겨울 홋카이도 여행 - 오타루(小樽) 가는 길

by 호세 posted Sep 10, 2018 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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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9일 금

오늘은 이곳 데시카가죠(第子屆町)라는 동네에서 홋카이도의 서쪽 오타루(小樽)로 가는 날이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한후 네비게이션만 믿고 테란님이 계속 운전대를 맡아 출발했다. 
다행인건 동부쪽은 눈이 안와서 도로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길은 평지를 벗어나 언덕길을 안내하기 시작한다. 
계속 고도가 높아지는 걸 보니 산을 하나 넘어가는 것 같다. 
그늘진 곳은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코너도 있었다. 큰산을 하나 넘어 내리막길...멀리  눈덮힌 흰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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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흰산

산길을 내려오자 도로 상태가 좋아져 중간 중간 쉬며 사진도 찍고 여유있게 길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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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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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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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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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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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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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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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한참을 달리다보니 나타난 이름모를 도시. 여기를 지나 고속도로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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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표지판이 보이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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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고속도로 상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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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도로에 눈이 쌓여 도로상태가 아주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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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도로




커브길을 돌자마자 앞에 차들이 멈춰서 있어서 눈길에 급브레이크를 밟아 간신히 
차를 멈추는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테란님 말에 의하면 눈길에서도 브레이크 제동능력이 아주 좋았다고 한다.

삿뽀로부근에 오자 눈이 멈추고 도로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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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북 출입구 표지판



오타루(小樽)에 거의 도착하기전 휴게소에서 소바 한그릇으로 점심을 때우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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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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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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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小樽)시내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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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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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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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분명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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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내려 눈들이 길옆에 쌓인 오타루(小樽)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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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카가죠(第子屆町)→오타루(小樽) 이동 394 Km (7시간 58분 소요)



스마일호텔 오타루(スマイルホテル小樽)앞 도로도 눈에 쌓여 입구를 못찾아 헤메다가 
간신히 주차하고 한참 기디려서야 체크 인. 별관의 싱글 룸에 입실, 
침대하나에 사람이 걸어다닐만큼의 공간만 있는 룸,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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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호텔 오타루(スマイルホテル小樽) 싱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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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호텔 오타루(スマイルホテル小樽) 싱글룸



테란님은 가족들의 선물쇼핑을 하기 위해 외출. 저녁 시간에 만나기로 해서 나홀로 아이젠을 챙겨 호텔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