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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겨울 홋카이도 여행 - 에비수바위 와 다이고쿠바위

by 호세 posted Sep 10, 2018 Vi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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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토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의 마지막날.
창밖을 내다보니 눈은 그친 것 같다. 
1층으로 내려가 빵 한조각과 커피 한잔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서둘러 길을 나섰다.
오타루(小樽) 시내는 밤새 내린눈으로 온통 엄청난 눈으로 덮여있다. 
워낙 눈이 많이와서 제설작업하지 않은 도로가 대부분이다.

오타루(小樽)를 벗어나 삿포로 반대방향으로 달린다. 
반대편차가 지나갈때 마다 눈이 유리창으로 한바탕 퍼붓는다. 
미끄러운 길을 한참 달려 도착한 곳은 요이치죠(余市町) 해안가에 자리잡은 작은 어촌 마을 . 
바위 두개가 바로눈에 들어온다. 눈은 계속 내린다.
안내판을 보니 바위이름은 에비수 바위(えびす 岩/이와) 그리고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이다.

사진 몇장을 찍고 나는 차안에서 기다리고 테란님은 해변으로 내려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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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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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와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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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와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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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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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鳥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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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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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와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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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와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눈이 그치고 푸른하늘이 조금 보이기 시작해서 사진 몇장을 더 찍어보지만 분위기는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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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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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바위(えびす 岩) 와 다이고쿠 바위(大黑岩)


바로 옆 동네에 있는 ロンク岩(롱구이와)를 보러 출발. 
눈이 잔뜩 쌓인 해안가에 차를 세우고 바다 가운데 우뚝선 바위사진을 몇장 찍었다. 
눈은 그쳤는데 거센 바닷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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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ク岩(롱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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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ク岩(롱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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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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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ク岩(롱구이와)



날씨가 좋으면 차분히 경치 구경도 하며 사진을 찍을 여유가 있지만 그렇지 못해 
그만 치토세공항으로 돌아가기로하고 다시 오타루(小樽)쪽으로 향해 달려 고속도로를 타고 치토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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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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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시내


치토세공항부근 오릭스 렌트카 반납하는 곳에서  6일간 무사고로 운행한 차량 반납. 
잠시 쉴틈도 없이 둘만 태운 셔틀버스타고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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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렌트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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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셔틀버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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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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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공항


부실한 아침 식사를 했기에 공항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공항안이라 역시 비싼 음식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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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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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모형 - 맥주포함 셋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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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모형 - 맥주포함 셋트메뉴


음식모형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생맥주 한잔 포함한 셋트메뉴를 주문하기로하고 식당안에 들어가 우선 시원한 맥주 한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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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삿포로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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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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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식사


식사 후 커피한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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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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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공항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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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항공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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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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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의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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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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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햇살가득한 공항


거의 눈을 맞으며 달렸던 겨울 홋카이도여행. 
눈길을 전적으로 운전을 도맡아 해준 테란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행 일기 를 마친다.



Who's 호세

profile

호세(Jose)는 페루에서 불리우던 제 이름입니다.

한자로 好世 는 좋은세상이란 뜻도 됩니다.


Nada es imposible.(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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