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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京都)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다이지(高台寺)에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언덕진 길로 올라갔다.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린다.

좁은 골목길로 이어진 길을 걸어서 고다이지(高台寺)에 도착, 입장료를 내고 표를 구입했다,

안에 들어가니 비가 오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와 있다.

밖에서 늘어진 수양벚꽃을 몇장 찍다가 안으로 들어가 신발은 멀찌감치 놔두고 포인트에 자리가 비기를 기다려 자리잡은 후사진을 찍었다.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여서 고다이지(高台寺) 외부 정원은 그냥  눈으로 쓱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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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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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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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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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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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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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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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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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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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수양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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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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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외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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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지(高台寺) 외부 정원


고다이지(高台寺)를 나와 니넨자까(二年坂) 골목에서 사꾸라 한그루와 호칸지(法觀寺)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은 후 잠시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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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칸지(法觀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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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칸지(法觀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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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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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여인들


 조그만 Cafe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며 휴식을 취한다. 마루야마고우엔(円山公園)의 수양버들 야경을 찍을지 말지 얘기하다가

비가오지만 좀더 기다려서 야경을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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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쥬스



교토(京都)역 → 고다이지(高台寺)이동 루트


날이 어두워 지기를 기다리며 한참을 쉬다가 마루야마고우엔(円山公園)으로 향했다.


비가 세차게 내려서 삼각대를 펼칠까 말까 망설이다가 자주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삼각대를 펼치고

한사람이 우산을 씌워주고 한 사람은 찍었다.

포인트를 돌며 찍고 싶지만 사방으로 사람들이 둘러서서 다들 사진을 찍으므로 그냥 한 장소에서 찍고 만다.


다른 장소에 가서 한 컷 더 찍고 철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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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고우엔(円山公園) 수양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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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고우엔(円山公園) 수양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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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고우엔(円山公園) 수양벚꽃


교토(京都)역으로 가서 호텔이 있는 이시야마(石山)행 전철을 탔다.

호텔 가는 길가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며 교토 벚꽃 출사 마지막 밤을 즐겼다.

사진 메뉴를 보며 이것 저것 안주를 시켜보았다.

나온 안주들은 다 맛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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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와 호텔에 가방을 두고 어제 저녁에 갔었던 식당에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다시 찾아갔다.

빈 자리가 있으려나 했는데 마침 빈자리가 있어 자리에 앉았다.

나이 많은 종업원 언니가 아는체 한다.

간단하게 사케와 새우구이를 시켜서 한잔 한 후 어제 저녁에 먹었던 우동을 주문했더니

오늘은 안된다하여 소바를 주문했다.

역시나 국물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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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제외하고 계속 비맞으며 다녔던 벚꽃 출사 여행, 벚꽃마저 늦게 피어 아쉬운 마음만 가득 남긴채

다음을 기약해본다.



여행 이야기

Trave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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