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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 Cancun이 있는 유까탄(Yucatan)에는 수많은 쎄노떼(Cenote)가 있다.

쎄노떼(Cenote)는 저수지, 우물이란 뜻.

지형적 특성으로 땅이 꺼지면서 물이 고여 천연 저수지가 된것이다.



치첸이사(Chien Itza)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쎄노떼 익킬(Cenote Ik Kil)이 있다.

물론 2010년 8월에 와 봤던 곳이다. 입장료 70 페소.

계단을 내려가면 초록에 가까운 물색이 무시하기까지 하다. 여기서 점핑하는 사람들, 수영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러나 동양인은 거의 수영하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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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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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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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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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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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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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에서 점핑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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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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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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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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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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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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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떼 익킬(Cenote Ik Kil) 방갈로 숙소


데낄라(Tequila)를 보니 2010년 8월에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투어를 했었는데

들어오는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대더니 나중에 버스에서 내사진을 붙인 작은 데낄라(Tequila) 한병을

15US$에 팔아서 내키지 않지만 샀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그 술병에는 술이 담긴채 그대로 집에 있는데 변질은 안되었는지 모르겠다.

생각 난김에 데낄라(Tequila)나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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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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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Tequila)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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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산  데낄라(Tequila)


사진을 찍은 후 올라와 부근의 식당에서 맥주 한병 마시며 일행들과 환담하다가

다시 치첸이사(Chichen Itza)로 돌아가 기다리는 다른 일행들과

합류하여 깐꾼(Cancun)으로 떠난다.


앞차에 탔던 길잡이가 깐꾼으로 바로 가지 않고 뚜룸(Tulum)에 들렀다가 가자고 한다.

다들 오케이, 원래 일정에는 없던 곳이지만 좀 우회하기는 해도

들렀다 가면 여행객들에게야 좋은 일이다. 전용 버스로 움직이니 이런 좋은 점도 있다.


그런데 새벽에 버스로 깐꾼(Cancun)으로 먼저 떠난 뉴요크 부부가 호텔에서 체크인을 안해주어서

방에 못들어가고 있다고 길잡이에게 SOS 를 보냈다 한다.

길잡이도 속수무책...


2시간여를 달렸을까...뚜룸(Tulum) 입구에 도착.

매표소까지 걸어가니 입장 제한시간이 30분 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그래도 30분만에 재빨리 보고 나오려고 입장권을 샀다. (입장료 80페소) 

뚜룸(Tulum)은 바닷가에 자리잡은 유적지라는 점이 특별하다고 해서 2010년에 깐꾼(Cancun)에 왔을때

들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그나마 잠시 보고 가게 되었다.



치첸이사(Chichen Itza) → 뚜룸(Tulum) 이동 루트 ( 153 Km, 1시간 4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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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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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운행하는 코끼리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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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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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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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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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 해변에 못들어가게 퉁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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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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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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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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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경비원들이 나가라고 제지하기 시작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서둘러 보지만 시간부족이라

어쩔 수 없이 되돌아 나와야 했다. 들어왔던 입구로 나가려 했더니 반대편으로 나가라 제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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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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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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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유적지(Ruinas)



뚜룸(Tulum) 유적지(Ruinas)내 이동 루트( 3.4 Km,  1시간 7분 소요)


주차장 부근으로 돌아와 시원한 생과일 쥬스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잠시 쉬다가 차에 올랐다.

이제 멕시코의 마지막 여정인 깐꾼(Cancun)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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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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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룸(Tulum)


날이 어두워질 무렵 호텔 원(Hotel One)이라는 호텔에 도착 했다. 원래 일정은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여인들의 섬)안의

Hostal에서 숙박하는 일정인데 길잡이가 본사와 협의, 멕시코 시내의 호텔로 바꾸었다 한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현대식 건물의 깔끔한 호텔이다.

그런데 US$는 안받는다는 호텔측 때문에 한참이나 시간을 지체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방키를 텃치해야 원하는 층의 번호를 누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방에 들어가보니 크지는 않아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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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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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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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룸



뚜룸(Tulum) → 깐꾼(Cancun) 호텔 이동 루트(125 Km, 2시간  소요)


뉴요크 부부는 체크인을 안해줘서 짐만 맡기고 근처의 한국식당에 다녀왔다며 한국 식당 정보를 준다.

싱글 4인방과 몇몇 일행이 저녁식사는 한국 식당으로 가기로 하고 우리를 태우고 왔던 버스 기사아저씨에게 부탁

식당앞까지 태워 달라했더니 오케이 해서 얼마 멀지 않은 곳 어느 쇼핑센터 앞의 건물 3층에 자리잡은 한국 식당으로...


식당 이름이 '오 마이 고기'

식당에는 현지 멕시코 사람들도 제법있고 일본인 관광객도 있었다.

주변 뷰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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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있는 Ktystal Urba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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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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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메뉴


소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재고가 떨어지고 며칠 후에나 입고가 된다고 해서 삼겹살에 생맥주는 궁합이 안 맞지만 할 수 없이 생맥주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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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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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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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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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J양은 막판에 라면까지 먹어주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


계산을 하고 팁을 10% 정도만 주려고 하는데 팁은 15%를 내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종업원 월급이 한달에 300US$밖에 안되서 어쩔 수 없다나...

이런 된장, 종업원 월급은 사장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닌가?

팁이란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주는 것인데 어느새 변질되어

종업원의 월급을 고객들에게 전가하는 씨스템으로 바뀌고 말았으니...

택시를 잡기 힘들자 일행중 한명이 우버택시를 불렀다. 직접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좋은 서비스 인것 같다. 다음에 해외여행시에는 앱을 설치하고 한번 이용해보아야 겠다.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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