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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Parque Central)에서  City Tour Bus를 타고 혁명광장(Plaza de La Revolución)에서

 내릴 때 탔던 장소에서 다시 중앙공원(Parque Central)으로 가기위해

City Tour Bus를 탔는데 혁명광장(Plaza de La Revolución)을 돌아서 바로  중앙공원(Parque Central)으로 가는 것이 아니었다.


버스에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2층에는 올라갈 수 없어 답답한 1층에서 한참을 서서 가야했다.


꼴론묘지(Cementerio de Cristobal Colon)를 들러 어느 호텔앞을 돌아 한적한 동네에서 버스를 돌린다.


꼴론묘지(Cementerio de Cristobal Colon)는 미대륙의 존재를 유럽에 알린 Columbus의 이름을 붙혔는데

규모가 약 17만평으로 세계 4대 묘지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꾸바의 유명한 사람들이 묻혀 있는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이브라함 페레르도 이곳에 묻혀있고

헤밍웨이 단골 바(Bar)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의 흑인 바텐더 콘스탄티노(Constantino)도 묻혀있다.

그는 헤밍웨이에게 다이끼리(Daiquiri)를  만들어 주어 유명해졌는데 미국인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미국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팁을 받아 부자가 된 후 바를 인수해서 주인이 되었다.

그의 묘지는 꾸바 전 대통령보다 크다.

입장료 5 Cuc

 

내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제서야 나누어준 안내지도를 보니

 다시 혁명 광장 (Plaza de La Revolución)쪽으로 가는 거다. 내렸던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의 정류장에 세운다.

 아까 여기서 탔어야 하는 건데... 덕분에 아바나(Havana) 시내 투어를 한것이다. 바쁠 것 것없는 관광객이니 이런들 어떠리...


시티투어버스는 T1(10 Cuc) , T3(5 Cuc) 두 노선이 있는데 T3는 못 본건지 운행을 안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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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버스 노선도 04,18번 혁명광장(Plaza de La Revolución)의 버스 정류장 위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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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버스 노선도


사실 이런 노선안내도는 외국인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 대략적인 지도위에 노선도를 그려주면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은 그런부분이 미흡한 것 같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 같은 경우 하도 복잡하고 지도와 맞지 않아

어느 외국인이 만든 서울 지하철 노선도가 실제 지도와  더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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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our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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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꼰(Malecón)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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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꼰(Malecón)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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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꼰(Malecón) 해변



혁명 광장 (Plaza de La Revolución) → 종점 → 혁명 광장 (Plaza de La Revolución) → 중앙공원 (27 Km, 1시간 42분 소요)


말레꼰(Malecón) 해변을 거쳐 다시 중앙공원(Parque Central)에 내리니

아바나(Havana)시내 투어를 하는 바람에 시간이 훌쩍 흘러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

대극장옆 골목을 지나며 건물들을 보니 어떤 건물은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칠해 깨끗하게 단장해놓았는데

대부분의 건물들은 오랜 세월동안 페인트칠을 새로 해주지 않아 낡은 분위기가 철철 넘치다 못해 폐가인듯한 느낌도 난다.

페인트가 없기도 하거니와 페인트를 구입할 만한 여유가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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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Havana)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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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Havana)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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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Havana)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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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Havana) 골목


어제 저녁에 갔던 깔리 까페(Caly Cafe)를 다시 찾아가 오늘은 생선요리를 주문했는데 생선요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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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 까페(Cal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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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


식사 후 오비스포(Obispo) 거리를 내려가며 공예품 시장도 잠시 들어가 구경한 후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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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 아마 Shop을 Show로 잘못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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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의사당(El Capitolio)앞 거리 - 행사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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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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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Cuba)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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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녀석이 담배를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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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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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로 막아 놓은 골목


엠보스 문도스(Embos Mundos) 호텔 511호는 헤미웨이가 1932년부터 1939년까지 머물던 방이다.

지금은 작은 헤밍웨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입장요금 3 Cuc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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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스 문도스(Ambos Mundos) 호텔의 헤밍웨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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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스 문도스(Ambos Mundos) 호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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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는 여인들(?) - 사진 모델해주고 돈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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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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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전통의상 입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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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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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동상 - 누군가 시인이라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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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dral San Crist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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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광장(Plaza de La Catedral)


한참을 걸었더니 피곤해서 맥주 한잔 마시려고 대성당 광장(Plaza de La Catedral)앞의 식당에 들어가서

먼저 화장실을 갔더니 화장실앞에서 돈을 받는다. 25 Centivo 인데 잔돈이 없어 1 Cuc을 냈다.

식당안 화장실에서도 돈을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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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음악가들


다시 움직여 오래된 광장(Plaza Vieja)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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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나 춤을 추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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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카옆에서 기념사진 찍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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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골목의 담에는 이렇게 타일로된 거리이름을 붙여놓아 길 찾기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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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광장(Plaza Vi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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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광장(Plaza Vi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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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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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광장(Plaza Vi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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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부조가 아름다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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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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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예 무라야(Calle Muralla; 무라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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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르미날 씨에라 마에스트라(Terminal Sierra Maestra) - 페리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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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 Plaza de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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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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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선



쎈뜨로 이동 루트(3.7 Km, 3 시간 55분 소요)


모로성(Castillo Morro)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았다. 10  Cuc을 불러서 보내고 다음 택시를 8 Cuc으로 흥정해서

모로성(Castillo Morro)으로 향했다.

1 Cuc이 거의 1,200원인데 택시비가 8쿡이니 거리에 비해 상당히 비싼 느낌이다.

해저 터널을 지나자마자 바로 있는 모로성(Castillo Morro)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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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카 내부


Puerto → 모로성 이동 루트(3.3 Km 9분 소요)


성에 들어가려하니 입장료가 5 Cuc이다. 내국인은 한참 저렴하다. 그래서 나와 K양은 안들어가기로 했다.

J양만 들어갔다오기로 하고 들어갔더니 입구에서 시간이 문 닫을 시간이라 입장불가라 하더니 현지인이 들어간다하니

그들은 들여보내더란다. 참 희한한 일이다. 입장료가 비싼 외국인은 안들여보내니 이해할 수 가 없다.


J,K양 둘이는 조금 떨어진 Casa Blanca까지 다녀오겠다며 갔다.

나는 해가 떨어질 때까지 성 주변에서 이리 저리 돌며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기로 했다.


일몰 시간이 다 되가자 조금 빛이 좋아지더니

일몰 순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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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기다리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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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바라본 아바나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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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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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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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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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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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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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아바나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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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성에서 보는 아바나 시내


한참 뒤에야 J,K양이 돌아왔는데 Casa Blanca도 제법 볼것이 많았다고 한다.

날이 어두워져 택시가 있을지 걱정이 되었으나 마침 택시가 한대 들어와 호텔까지 6 Cuc을 불러서 탑승 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그러는지 교통 경찰이 다가와 기사에게 내리라 하니 택시 기사가 내려서 뭘하는지 한참

있다가 돌아온다. 뭣 때문에 그러는지 물어볼 수도 없고...아마 벌금 딱지를 발부 같은 것 같다.

우리가 길 가운데서 차를 타서 그런가? 차도 안다니는 공원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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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카 내부



모로 성 → 호텔( 5.5 Km, 24분 소요)


호텔에 돌아와 내방에서 멕시코 깐꾼에서 사온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를 대신했다.


심심해서 거리 구경하러 나갔더니 옆의 식당 Sopia에서 뉴요커가 맥주를 마시고 있어서 같이 합석.

어김없이 음악을 연주하며 흥겨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맥주 한캔 사줘서 같이 마시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앞에 몇명의 여인들이 죽치고 서있다가 내가 호텔안으로 들어가자 슬쩍 일행인측

한 여인이 따라 들어오려다 경비원에게 제지 당하고 물러선다.

호텔 옥탑의 나이트클럽에 올라가려고 여인들이 파트너인척 하고 같이 올라가려는 것 같다.


밤이 되니 피부의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아마 두드러기인것 같다.

무얼 잘못 먹어서 그런지? 귀속이 간지러워 깐꾼에서 누군가에게 항생제를 한알 얻어먹었더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지러움을 참으며 억지로 잠을 청해 본다.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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