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_3464_1.jpg


싼따 끌라라(Santa Clara)를 떠나 마나까 이스나가(Manaca Iznaga)의 인헤니오 계곡(Valle de Los Ingenios)에서

약 40 여분 머물며 감시탑에 올라 구경 후 마나까 이스나가(Manaca Iznaga)를 출발한지 약 30 여분만에

뜨리니다드(Trinidad)에 도착했다.



DSC_3401.jpg

차창밖 풍경


DSC_3409.jpg

차창밖 풍경


DSC_3416.jpg

뜨리니다드(Trinidad) 시내



마나까 이스나가(Manaca Iznaga) → 뜨리니다드(Trinidad) 이동 루트( 16 Km, 33분 소요)


버스에서 내리니 Casa(민박집) 주인들이 버스앞으로 모여 들었다.

길잡이가 순서대로 Casa(민박집)주인들에게 1팀씩 팔아(?)넘긴다.ㅋㅋ


DSC_3426.jpg

버스에서 짐을 내리는 중


DSC_3427.jpg

 Casa(민박집)


DSC_3430.jpg

Casa(민박집) - 민박집을 표시하는 로고가 붙어있다


나는 약간 흑인에 가까운 건장하게 보이는 청년의 집에 J양과 함께 배정받았다.

독실을 배정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했는데 독실을 배정받았다.


 Casa(민박집)은 코너에 위치한 2층에 방이 3개가 있는 집인데 복도 끝에 있는 방은 넓고 밖으로 난 창문도 있어서 괜찮아보이는데 청소중이다.

J양과는 나란히 붙은 방이다.

여권을 달라해서 주었더니 잠시 후 큰 숙박부를 들고와서 이름과 국적을 적어달라 한다.

그리고 열쇠를 주는데 2개의 열쇠가 달려있다. 하나는방 열쇠, 하나는 현관 열쇠라 한다.


IMG_1797.jpg

로스 발코네스(Casa Los Balcones)


DSC_3431.jpg

침대


DSC_3433.jpg

화장실


DSC_3434.jpg

선풍기와 에어컨


DSC_3435.jpg

발코니


DSC_3436.jpg

발코니


짐만 놓아두고 바로  Casa(민박집)을 나서 점심 먹으러 나갔다.

가까이 있는 까리요 광장 (Plaza Carillo)을 잠시 둘러 보았다.

광장에는 WiFi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제법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길잡이와 나 J,K 양이 같이 가이드 북에 나와 있는 한국인에게먼 정상가격의 절반가격에 랑고스타(Langosta)를

제공한다는 마린 비야푸에르떼(Marin Villafuerte)식당을 찾으러 나섰다.

한 친구가 여기가 마요르 광장(Plaza Mayor)라고 하는 바람에 방향 잡는데 한참 헤멨다.

 길가며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하지 않고 길을 가르쳐 주는데 가까이 가서 보면 안보인다.

몇번을 물어보고 식당을 겨우 찾았다.


DSC_3438.jpg

교회 - Iglesia de San Frasico de Paula


DSC_3441.jpg

호텔 - Iberostar Grand Hotel


DSC_3445.jpg

시청


DSC_3449.jpg

식당


DSC_3454.jpg

식당앞에 줄서 있는 사람들


DSC_3457.jpg

광장앞 계단


DSC_3467.jpg

식당(?)


낮이라 그런지 원래 인기없는 식당인지 사람이 없고 무뚜뚝해 보이는 남자 종업원이 우리를 맞아준다.

한국인에게만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랑고스타(Langosta)와 맥주를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 이곳에서는 당연한 일이라 느긋하게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다.


DSC_3470.jpg

마린 비야푸에르떼(Marin Villafuerte) 식당


먹어보니 제법 맛있고 크기도 커서 양도 부족하지 않았다. 그런데 가이드북에 나온 것 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다.

가이드북에는 정상가격은12쿡(Cuc)인데 한국인에게만 6 쿡(Cuc)으로 제공한다고 나왔는데 8쿡(Cuc)으로 올랐다.

정상가격이 오른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


한국인에게만 절반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유는 이렇다.

쿠바 여행자가 그리 많지 않은 시절 어느 한국인이 이 식당에서 랑고스타(Langosta)를 6쿡(Cuc)에 먹은 후

한국에 돌아가서 블로그에 이 식당을 소개했는데 그 글을 본 한국인들이 계속 찾아오자 주인이

한국인에게만 6쿡(Cuc)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한다.  물론 다른 외국인들은 모르는 사실이다.

 

DSC_3471.jpg

랑고스타(Langosta)


 DSC_3473.jpg

마린 비야푸에르떼(Marin Villafuerte) 식당 내부


식사후 본격적으로 뜨리니다드(Trinidad)를 구경하러 나섰다.

골목길은 파스텔톤으로 칠한 집들이 늘어서 있어서 보기 좋았다.


DSC_3481.jpg

뜨리니다드(Trinidad) 골목


DSC_3484.jpg

뜨리니다드(Trinidad) 골목


DSC_3486.jpg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


DSC_3490.jpg

거리의 악사


DSC_3501.jpg

노신사


무세오 나시오날 데 라 루차 콘뜨라 반디도스(Museo Nacional De La Lucha Contra Bandidos)란 긴 이름의

혁명역사박물관에 들어갔다. 입장료 1쿡(Cuc).


꾸바 동전 25 쎈티보(Centivo)에 새겨진 박물관이다.


처음엔 산프란시스코 아시스(San Fransisco Asis) 수도원이었는데 1986년 부터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한다.

박물관에는 주로 혁명에 관한 자료, 무기등이 전시되어 있고 정원에는 꾸바(Cuba)가 격추시킨 미국 U-2 정찰기의

동체가 전시되어 있다.  

혁명역사 박물관을 슬쩍 돌아보고 종탑위에 올라 갔다. 안내원이 '종을 울리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종탑 맨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뜨리니다드(Trinidad) 시내의 모습은 붉은 기와집들이 늘어선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IMG_1581_1.jpg

25 쎈티보 동전

DSC_3502.jpg

혁명역사박물관 입구


DSC_3509.jpg

혁명역사박물관 복도


DSC_3513.jpg

종탑에서 내려다 본 뜨리니다드(Trinidad) 시가지


DSC_3514.jpg

종탑에서 내려다 본 뜨리니다드(Trinidad) 시가지


DSC_3517.jpg


DSC_3518.jpg


DSC_3521.jpg

종탑에서 내려다 본 뜨리니다드(Trinidad) 시가지


DSC_3525.jpg

종탑에서 내려다 본 뜨리니다드(Trinidad) 시가지


IMG_1802.jpg

파노라마 전경


DSC_3536.jpg

추억을 담는 사람들


DSC_3537.jpg


DSC_3540.jpg



DSC_3542.jpg

허물어진 교회


DSC_3545.jpg

혁명 박물관 앞 


DSC_3548.jpg

혁명 박물관 내부


박물관을 나와 다시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쪽으로 걸었다.


DSC_3553.jpg

종탑


DSC_3555.jpg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앞 계단


까페에 들어가 모히또(Mojito) 한잔씩 주문해서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DSC_3554.jpg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 앞 까페 Los Conspiradores


DSC_3558.jpg

모히또(Mojito) - 3 쿡(Cuc)


DSC_3559.jpg

까페의 악사


DSC_3561.jpg

분홍꽃


나와 K양은 더위에 지쳐서 먼저 Casa에 돌아가서 쉬기로 하고 J양은 혼자 더 동네 구경하겠다고 해서 헤어져

Casa로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버렸다. 어느 골목에서 착각을 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는데

왼쪽으로 돌은 것 같다. Casa 부근의 까리요 광장(Plaza de Carillo)을 찾아야 되는데 못찾겠다. 

그런데 길을 잃어버려서 헤메고 있는 길잡이를 만났다. ㅋㅋ

그러면서 까리요 광장(Plaza de Carillo)은 지나와서 안다고 해서 까리요 광장(Plaza de Carillo)쪽으로 찾아갔다.

광장에서부터는 내 기억력에 의존해 Casa를 찾아 갔다.


길가의 건물들이 비슷비슷하고 동서남북을 정확히 모르니 잘 기억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 건 잠간이다.

Casa의 아줌마가 '저녁식사를 Casa에서 할거냐?' 물어보길래 그냥 나가서 먹을거라 안먹겠다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Casa의 숙박비는 세금으로(25%) 국가에 내고 관광객등에게 식사제공등으로

돈을 좀 벌 수 있다 한다. 그런줄 알았으면 한끼 식사를 사먹어주는 건데...


샤워하고 탱크 소리나는 에어컨을 켜고 잠시 누웠다가 눈을 떠보니 날이 어두워져 있다.

혼자 Casa를 나서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에 가보니

계단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치고 앉아있다.


IMG_1846.jpg

광장의 사람들


저녁 시간에는 입장료 1쿡을 내야 계단위 까사 데 라 무시카(Casa de la Musica)의

테이블을 차지 할 수 있다. 음료는 별도로 마셔야 한다.

밤에는 공연이 펼쳐지는데 이걸 보기위해 뜨리니다드(Trinidad)의 여행객들이 모두 몰려와

한바탕 신나게 즐기고 간다는데 너무 늦게 10시에 공연이 시작되는 것 같아

그냥 돌아와 일찌감치 쉬기로 했다.



여행 이야기

Travel Story

  1. notice

    나의 여행기에 대해서

    나의 여행기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여행을 좋아할 것이다. 떠나기전의 설레임은 누구나 겪어 보았을 것이다...
    Category중미 Reply2 Views15308 file
    read more
  2. 꾸바(Cuba) 아바나(Havana)에서 깐...

    2017년 3월 5일 일요일 (28일차) 어젯밤에 맥주를 제법 마셔서 몸이 피곤하다. 오늘은 Cuba를 떠나 Cancun으로 가는 Cuba의...
    Category중미 Reply0 Views21 file
    Read More
  3. 꾸바(Cuba) 뜨리니다드(Trinidad) ...

    2017년 3월 4일 토요일 (27일차) 오늘은 다시 아바나(Havana)로 가는 날. 차려준 아침식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그동안 냉...
    Category중미 Reply0 Views25 file
    Read More
  4. 꾸바(Cuba) 뜨리니다드(Trinidad) ...

     2017년 3월 3일 금요일 (26일차) 아침에 눈을 뜨니 날이 훤히 밝아 오고 있다. 밤새 어제 낮에 달구어 졋던 대지가 식어 ...
    Category중미 Reply0 Views14 file
    Read More
  5. 꾸바(Cuba) 뜨리니다드(Trinidad) ...

    싼따 끌라라(Santa Clara)를 떠나 마나까 이스나가(Manaca Iznaga)의 인헤니오 계곡(Valle de Los Ingenios)에서 약 40 여...
    Category중미 Reply0 Views14 file
    Read More
  6. 꾸바(Cuba) 싼따 끌라라(Santa Cla...

    2017년 3월 2일 목요일 (25일차) 오늘은 뜨리니다드(Trinidad)로 가는 날이다. 싼따 끌라라(Santa Clara)에서 1박만 하는 ...
    Category중미 Reply0 Views13 file
    Read More
  7. 꾸바(Cuba) 바라데로(Varadero)에...

    2017년 3월 1일 수요일 (24일차) 이제 여행의 일정도 종반에 접어들었다. 발코니에 나가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으며 하루를 ...
    Category중미 Reply2 Views41 file
    Read More
  8. 꾸바(Cuba) 아바나(Havana)에서 바...

    2017년 2월 28일 화 (23일차) 아침 8:30에 바라데로(Varadero)로 출발할 예정이라 다른 날보다 좀 일찍 아침 식사하러 가서...
    Category중미 Reply0 Views12 file
    Read More
  9. 꾸바(Cuba) 비냘레스 (Viñales) 돌...

    2017년 2월 27일 월 (22일차) 아침 7:20경 호텔을 나와 부근을 걸어며 산책을 했다. 차들도 많이 안다니고 사람도 별로 안...
    Category중미 Reply0 Views18 file
    Read More
  10. 꾸바(Cuba) 아바나(Havana) 쎈뜨로...

    중앙공원(Parque Central)에서 City Tour Bus를 타고 혁명광장(Plaza de La Revolución)에서 내릴 때 탔던 장소에서 다시 ...
    Category중미 Reply0 Views18 file
    Read More
  11. 꾸바(Cuba) 아바나(Havana) 혁명광...

    2017년 2월 26일 일 (21일차) 페루에서 2년간의 KOICA봉사를 마치고 2010년 한국으로 돌아올 때 깐꾼(Cancun)에서 꾸바(Cub...
    Category중미 Reply0 Views14 file
    Read More
  12. 멕시코 깐꾼 (Cancun)을 떠나 꾸바...

    2017년 2월 25일 토 (20일차) 새벽에 몸이 가려워 잠에서 깼다. 침대에 닿았던 허벅지 부분에 울긋불긋 반점이 솟아나 있고...
    Category중미 Reply0 Views12 file
    Read More
  13. 멕시코 깐꾼 (Cancun) 이슬라 무헤...

    2017년 2월 24일 금 (19일차) 아침식사는 제공이라 로비에 차려진 빈약한 비풰식중 빵과 과일, 커피 한잔으로 간단하게 요...
    Category중미 Reply2 Views16 file
    Read More
  14. 멕시코 깐꾼 (Cancun) 쎄노떼 익킬...

    Mexico Cancun이 있는 유까탄(Yucatan)에는 수많은 쎄노떼(Cenote)가 있다. 쎄노떼(Cenote)는 저수지, 우물이란 뜻. 지형적...
    Category중미 Reply0 Views11 file
    Read More
  15. 교토 벚꽃 출사 - 고다이지(高台寺...

    교토(京都)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다이지(高台寺)에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언덕진 길로 올라갔다. 비가 제법 세차...
    Category아시아 Reply0 Views6 file
    Read More
  16. 멕시코 깐꾼 (Cancun) 치첸이싸(Ch...

    2017년 2월 23일 목 (18일차) 오늘은 메리다(Merida)를 떠나 깐꾼(Cancun) 으로 가면서 치첸이사(Chichen Itza) 유적지 투...
    Category중미 Reply0 Views1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