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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일 금요일 (26일차)


아침에 눈을 뜨니 날이 훤히 밝아 오고 있다. 밤새 어제 낮에 달구어 졋던 대지가 식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 상쾌한 아침이다.

지난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벌레도 없고 모기도 없는 것 같다.


두개의 침대중 한쪽의 침대보는 완전 겨울용 침대보라 잠시 누워있으면 덥다.

옆의 침대로 옮겨 누워 간간히 에어컨을 켰다가 선풍기도 켰다가 하긴 했지만

침대보가 보송보송해서 아바나(Havana)나 바라데로(Varadero)의 이름만 호텔인 침대보다

쾌적하고 몸이 가려운 것도 가라앉아서 그런지 어젯밤에 그런대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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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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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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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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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침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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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어컨 - 왜 그리 시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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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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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골목 풍경


아침 식사 포함이라 Casa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나중에 보니 메인접시는 사진을 안찍었다.

빵을 준거 같은데...그래서 사진을 찍어나놔야 된다.

여행다니면서 뭘 먹었는지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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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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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튀김


아줌마가 청소하러 올라왔기에 집에서 가져간 볼펜 한다발과 코이카 수첩 그리고 신던 신발이지만 내 신발을 주었다.

과테말라 빠나하첼(Panajachel)에서 산 샌달만 신고 다니면서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이제 짐 무게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사진 한장 찍은 후 포켓포토 프린터로 출력해주었다.

아줌마는 그리 활발한 성격이 아닌지 크게 좋아하는 기색을 안 낸다.

이름도 알려달라고해서 적어놓았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안 보여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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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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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의 주인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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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로스 발코네스(Los Balcones) 약도


J,K양과 문앞에서 만나 뜨리니다드(Trinida)의 거리를 배회하러 나섰다.

자연히 발길이 마요르 광장(Plaza de Mayor)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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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요 광장(Plaza de Car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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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까리다드(Teatro Car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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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앞에서 사진 찍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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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리니다드(Trinida)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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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리니다드(Trinida)의 골목


광장앞의 산띠시마(Santisima) 교회는 오전 10:30 - 오후 01:00 까지만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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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Iglesia Parroquial de la Santisima Tri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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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싸 데 라 무시까 (Casa de la Musica) 앞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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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싸 데 라 무시까 (Casa de la Musica)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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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싸 데 라 무시까 (Casa de la Musica)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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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싸 데 라 무시까 (Casa de la Musica) 앞 계단에서 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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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앞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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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 - Iglesia Parroquial de la Santisima Tri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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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 - Iglesia Parroquial de la Santisima Tri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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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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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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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우리 일행 몇명을 광장에서 만났다.  어제 솔로들끼리 식사했던 식당 마린 비야푸에르떼(Marin Villafuerte)에서

랑고스타(Langosta)를 먹고 싶다고 식당을 알려달라 한다.

그래서 2번째로 같은 식당에서 식사하게 되었다.


오늘은 남자 종업원이 안보이고 키도 늘신하게 큰 여 종업원이 우리를 맞아준다.

그녀가 그릴드와 토마토 소스 어쩌고 저쩌고 하니 일행들이 랑코스타(Langosta)를 통째로 구워서 토마토 소스를

얹어주는 줄 알고 '토마토'만 외치며 순식간에 주문을 해버렸다.


맥주 한잔씩 마시며 기다린끝에 나온 요리는 어제 먹었던 통째로 구워서 나온 랑고스타(Langosta)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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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마린 비야푸에르떼(Marin Villafuerte)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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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랑고스타(Langosta)


껍데기를 모두 벗기고  토마토소스와 같이 볶아서 얹은 랑고스타(Langosta)요리가 나왔다.

주문을 철회할 수 도 없어 모두들 그냥 먹기로 했다. 솔로들은 어제 먹어보았기에 괜찮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쉬워 한다. 나중에 듣자하니 몇몇 일행은 저녁에 또 가서 그냥 구운 랑고스타(Langosta)를

기어이 먹어보았다 한다.


오후 4시에 Casa에서 만나 안콘해변(Playa de Ancón) 으로 일몰 보러가기로 약속했다.

식사후 나 혼자 돌아다니기로하고 헤어져 그냥 골목을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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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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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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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골목을 걷고 있는데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은 노인이 씨가를 들고 있다가 나에게 준다.

그러더니 라이터를 빌려달라해서 라이터를 빌려주었더니 씨가를 피우며 주머니에

잔뜩 들은 씨가봉지를 나 가지라고 몽땅 다준다.

그래서 내가 필요없다고 그냥 다시 건네주었더니 1개를 꺼내 준다.

그래서 씨가 2개를 받아 가려했더니 다시 또 부른다.

돌아보니 자기 신발 밑 바닥을 보여주며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눈치채고 동전을 몇개

꺼내 주었다. 1 쿡(Cuc) 정도 주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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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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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언덕길을 한참 올라가다가 앞의 뼈대만 남고 다 허물어진 교회앞 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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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허물어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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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허물어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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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뜨리니다드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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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허물어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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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앉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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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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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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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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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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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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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여인


내려 오면서 가이드북에서 본 비틀즈 바 Yesterday 를 찾아 보기로 했다.

어젯밤에도 찾다가 못찾고 그냥 까사로 돌아 갔었다.

꾸바에서도 비틀즈를 좋아하나?

아마도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을 겨냥한 상술이겠지...

거리 이름를 유심히 살펴보고 걷다보니 비틀즈 바 Yesterday 를 찾을 수 있었다.

맥주나 한잔 마실까 하고 들어갔더니 영업을 안하는 건지 손님도 없고

종업원도 안보여서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다.

저녁에는 손님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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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Yesterday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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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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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Yesterday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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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Yesterday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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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Yesterday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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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Yesterday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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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술(Viazul) 버스 터미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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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술(Viazul) 버스 터미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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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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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Casa 로 돌아와 샤워하고 냉장고에서 콜라 하나 꺼내 마시면서

발코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을 하며 쉬다가 안콘해변(Playa de Ancón)으로

일몰 보러 나섰다. 집앞에 어제 우리를 안내했던 주인집 청년이 애기를 보고 있어

'아들이냐?' 물어보니 '조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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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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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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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주인 청년과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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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기


J, K양과 다른 일행이 안콘 해변(Playa de Ancón)에 같이 가기로 해서

택시 한대로 일행들이 먼저 떠나고

Old Car 가 아닌 정식 택시인 노란 택시를 세워 '안콘 해변(Playa de Ancón)까지 얼마냐?'

6 쿡(Cuc)을 불러 얼른 가기로 헀다.

차도 깨끗한 새차라 내부도 깔끔하고 에어컨까지 나온다.

Old Car 택시들이 오히려 더 금액을 세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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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의 장식품


해변의 주차장에 내려 먼저 떠난 일행을 찾아보았지만 옷을 입은채 해변을 돌아다니는 한국 아줌마들이 안보인다.


나는 수영복을 미리 입고와서 바지만 벗고 잠시 물속에 들어갔다 왔다. 얼마만에 들어가보는 바닷물인지....기억에 없다.

해변은 몇 발자국 들어가니 바로 허리위까지 잠긴다. 경사가 완만하지 않고 갑자기 푹 파져있다.

바라데로(Varadero)의 해변보다 조건은 안좋은 것 같다.



Casa →안콘 해변(Playa de Ancón) 이동 루트(13 Km, 13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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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해변가로 나와 일행을 찾으러 가니 한참 멀리 떨어진 곳  나무 그늘아래 진치고 있다.

주자장이 그쪽에도 있었다. 일행중 한 사람이 선베드에 앉아 있으니 관리인이 와서 3쿡을 요구한다.

한국말로 '잠시 후 갈거라며 잠간 앉아있겠다'고 큰소리로 외치자 그냥 간다. 

2번 정도 관리인이 와서 실갱이를 하니 그냥 포기하고 더 이상 안온다.

선 베드는 작년까지만해도 무료였다고 한다.

그 사이 해가 넘어가려는데 수평선 부근에 구름이 끼어 예쁜 빛을 보여주지 않아 자리를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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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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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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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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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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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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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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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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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해변(Playa de Ancón)


 그동안 수영복이 말라서 바지를 위에 덧입고 택시를 타러 아까 내렸던 주차장쪽으로 이동.

시내까지 8쿡을 요구한다. 우리가 올때 6쿡에 왔기에 6쿡으로 하자니 안된다며 나설 기미가 없다.

우두머리인듯한 친구가 와서 8쿡을 불러서 여기선 버텨봤자 날이 더 어두워 지면 다른 택시들도 없는 줄 알기에

배짱이란 걸 알아채고 8쿡에 택시를 타고 Casa로 돌아왔다.


J,K양은 멕시코에서 사온 컵 라면을 먹는다기에 나는그냥 빠져주었다.

샤워를 한 후 혼자 마요르 광장(Plaza Mayor)쪽으로 나가 동네 구경하다가 광장앞

코너에 있는 식당에 들러 생선요리(15 쿡)와 맥주(2쿡)를 주문해서 식사를 했다.

이제 돈도 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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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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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요리


광장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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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모인 사람들


10시까지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까사로 돌아오는데 우리 일행 몇몇이 광장으로 올라간다.


까리요 광장(Plaza de Carillo)에 가니 다리가 불편한 친구와 항상 같이 다니는 두분이

앉아서 쉬고 있다. 잠시 앉아서 얘기를 나눠 보니 씨가를 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거절 했다하는데

아마 낮에 내게 했던 수법을 쓰려는 꾸바인이 또 있는가 보다.


예상했던 것 보다 치안상태는 좋은 것 같다. 

 시내 중심가에는 소매치기나 좀 도둑은 없는 것 같다.

어떤 도시를 가면 걸어 다닐 때 뒷통수가 서늘한 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느낌이 없다. 아마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집과 먹을 걸 주고 학비나 병원비가 무료 제공이라

최소한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으니 아직은 외국인을 상대로 범죄행위를 하지 않는 것 같다.  


Casa로 돌아와 짐을 정리해 놓고 하루를 마감한다.

Who's 호세

profile

호세(Jose)는 페루에서 불리우던 제 이름입니다.

한자로 好世 는 좋은세상이란 뜻도 됩니다.


Nada es imposible.(불가능은 없다)

mid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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