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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하/경상도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밭 (2024.5.1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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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을 떠나 찾아간 곳은 경남 함안 악양둑방의 양귀비밭이다.

 

 

▲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 → 함안 악양둑방(139Km, 2시간 37분 소요)

 

 

둑방길 입구의 작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둑방까지 걸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함안 악양둑방 가는 길

 

 

 

 

▲함안 악양둑방 입구

 

 

 

▲함안 악양둑방 포토존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안내도

 

 

 

 

▲함안 악양둑방 풍차

 

 

 

 

▲함안 악양둑방 포토존

 

 

 

 

▲함안 악양둑방 포토존

 

 

 

 

▲함안 악양둑방 포토존

 

 

 

▲함안 악양둑방 풍차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경비행장

 

경비행기 활주로가 있고 훈련장을 겸하고 있는 악양둑방.

 

둑방 아래쪽의 양귀비밭은 아직 꽃이 전혀 피지 않아 그냥 초록초록이다.(2024.05.01 현재)

 

(2023년 수해의 영향으로 올해는 꽃양귀비 생육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함안 악양둑방 포토존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수레국화가 파란꽃을 활짝 피웠다.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편의점 빨간풍차가 돋보인다.

 

 

 

▲함안 악양둑방

 

 

 

 

▲함안군 관광안내도

 

 

 

 

▲함안 9경

 

 

악양둑방

악양둑방은 함안군이 자연재해 방지를 위해 축조한 둑방으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을 심어 다양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봄에는 흰 안개꽃 사이에 피어난 꽃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남강의 바람에 물결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둑을 따라 탁 트인 길옆으로 붉은 양귀비가 너울거린다. 중앙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빨간 풍차가 있고, 날씨가 좋을 땐 꽃밭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를 볼 수 있어 이색적이다. 꽃이 피어 있는 구간의 길이는 2.7km 정도이며, 왕복 소요 시간은 넉넉히 2시간 안팎이다. 둑방 아래에는 함안군을 둘러볼 수 있는 경비행기를 운영하며 남강 너머 기암절벽에는 악양루가 보인다. 악양루는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자다. 마을 북쪽 절벽에 있으며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넓은 들판, 붉게 물든 둑방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함안 악양둑방 걷기(0.9Km 30분 소요)

 

 

 

 

 

 

 

식당을 검색하다가 함안읍내에 가서 길가에 보이는 어느 식당에서 해장국 한 그릇으로 식사를 한 후 근처 숙소를 검색하니 모텔들이 다들 60,000원인데 어느 무인텔이 40,000원이라 해서 고속도를 타고 장지 IC 부근의 무인텔에 들어가 하룻밤을 쉬었다.

 

 

 

 

#함안 가볼만한 곳

#함안 악양둑

#함안 악양둑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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