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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하/전라도

전남 진도, 진도타워. 땅끝항에서 보길도 배편운항시간표 운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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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도 여행의 최종 목적지 보길도 고산 윤선도 원림을 가기 위해 해남 갈두항(땅끝마을)으로 향했다.

 

달리다가 보니 진도대교를 건너기전에 거대한 타워가 보여서 들러보기로 했다.

 

 

 

▲진도타워 유튜브 동영상

 

 

 

 

▲송가인 마을 -진도타워(21.6 Km,  27분 소요)

 

 

 

 

 

▲진도타워 주차장

 

 

 

 

▲진도타워 전망대

 

 

 

 

▲진도타워에서 본 진도대교

 

 

 

 

 

▲진도타워

 

 

 

 

▲남해바다

 

 

 

 

▲남해바다

 

 

 

 

▲남해바다

 

 

 

 

▲진도타워 전망대

 

진도하면 빠질 수 없는 이순신 장군 동상.

 

 

 

 

▲진도타워 안내도

 

 

 

 

 

▲명량해상케이블카

 

건너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 수 있었다.

 

 

 

 

▲진도타워

 

 

 

 

▲명량해상케이블카

 

 

 

 

▲진도대교

 

 

 

 

▲진도타워에서 본 남해바다

 

 

 

 

 

 

▲진도타워에서 본 남해바다

 

 

 

 

▲진도타워

 

 

 

 

▲진도타워에서 본 남해바다

 

 

 

 

▲진도타워에서 본 남해바다

 

 

 

 

 

진도 타워에 들어갔더니 테이블카 탑승권을 보여달라 해서 없다고 하니 65세 이상이냐며 그냥 들어가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갔으나 유리가 깨끗하지 못해 밖에서 보는 것보다 못하다.

 

 

 

 

2층 전시실을 거쳐 내려와 매점에서 홍주 한병 사고 진도타워 구경을 마쳤다.

 

 

참고로 명량해상케이블카 요금은 다음과 같다.

 

 

 

일반 캐빈 대인 왕복 13,000원
일반 캐빈 소인 왕복 11,000원
일반 캐빈 대인 편도 11,000원
일반 캐빈 소인 편도   9,000원
크리스탈 캐빈 대인 왕복 17,000원
크리스탈 캐빈 소인 왕복 15,000원
크리스탈 캐빈 대인 편도 15,000원
크리스탈 캐빈 소인 편도 13,000원

(2024.4. 현재)

 

주소 : 전남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20 명량해상케이블카

 

 

 

 

 

진도대교를 건너 열심히 달려 땅끝마을에 도착했다.

 

▲진도타워 - 땅끝마을(60Km, 1시간 15분 소요)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에 들러 운항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아침 7시 30분에 첫배가 출항한다.

매표소에서 예약해야되는지 물어보니 예약안해도 된다고 한다.

 

 

노화협동조합과 (주)해광운수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항하고 있다.

 

땅끝에서 노화도등으로 운행하는 운임은 다음과 같다.

 

▲땅끝항에서 운항하는 선편 운임표

 

 

▲노화카페리 운항 시간표

 

노화카훼리는  땅끝항(갈두항)에서 노화도 산양진항까지 매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고 있었다. 18:30 마지막 배이다.

 

노화농업협동조합 과 (주)해광운수 2개의 회사에서 아래와 같이 30분 간격으로 운항중이다.

 

 

 

 

 

 

 

보길도에 가려면 노화도 산양진항에서 보길대교를 건너가야 한다. 

 

 

▲노화도 보길도 안내도

 

 

 

 

▲땅끝항 주차장

 

 

 

 

▲숙소

 

숙소를 잡은 뒤 회를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회를 먹기 힘들었다.

한국은 언제쯤 일본처럼 혼자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까?

 

 

 

▲회덮밥

 

회덮밥 1그릇과 청하 한병으로 그냥 회맛만 보며 식사를 했다.

 

 

 

▲보물섬 회식당

 

 

 

 

▲한반도 최남단 땅끝

 

 

 

 

▲땅끝마을

 

 

 

 

▲정박중인 카페리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땅끝마을

 

 

 

▲땅끝마을 CU

 

 

 

 

▲땅끝 전망대 야경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땅끝 전망대를 잠시 카메라에 담는다.

땅끝 마을의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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