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9.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의 가을
대릉원을 떠나 운곡서원(雲谷書院)으로 향했다. 경주에서 포항가는 도로를 달리다가 한적한 시골동네길로 접어들어 한참 구불구불 시골길을 달려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운곡서원(雲谷書院) 앞쪽에 주차장이 있고 작은 다리 건너기 전에도 주차장이 있었는데 차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입구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안내문 조선 정조 8년(1784)에 세워진 서원으로 안동권씨 권행 선생을 주향으로 모신 서원이다.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은행나무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은행나무 운곡서원(雲谷書院)을 가을에 찾는 이유는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었을때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다.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은행나무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 은행나무 ▲경주 운곡서원 장독대 ▲경주 운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