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제주도 · 2022. 2. 4. 10:29
극적인 일출을 보지 못했지만 아침의 광치기해변은 아름다웠다.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11. 16. 12:52
광치기해변에서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4. 22. 10:21
비자림 / 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4. 19. 10:46
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4. 17. 20:14
새별오름/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4. 4. 09:16
섭지코지 가는 해안도로/제주도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4. 2. 12:17
매화/천지연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31. 23:17
천지연 폭포/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31. 13:01
차귀도 포구/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28. 11:02
비자림 입구/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28. 09:09
일명 소지섭 나무 새별오름옆/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25. 09:00
비자림/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24. 10:45
광치기 해변/ 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20. 09:42
섭지코지/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17. 21:47
산방산/제주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17. 11:20
차귀도/제주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