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24. 4. 1. 12:27
고산지대 아이 치바이(Chivay) / 페루(peru)
사람들 · 2024. 3. 28. 12:03
치아 보정기가 신기한 아이 치바이(Chivay) / Peru(페루)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3. 7. 13:43
파카호수( Laguna De Paca) 우안까요(Huancayo) /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3. 6. 13:07
고산지대에서도 식물들은 악조건을 무릅쓰고 자라고 있다. 해발 4,525m에 위치한 Laguna 69. 처음 도전한날은 고산증 때문에 실패했다. 얼마 후 다시 찾아가서 Laguna 69에 오를 수 있었다. 69는 호수를 관리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붙인 번호이다. Huaraz Ancash주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3. 4. 09:14
꼴까 계곡 가는 아침. 양께 마을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춤 공연. 관광객들에게 토산품을 파는 마을 사람들이 한바탕 춤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끈다. 양께(Yanque) / 아레끼파(Arequipa)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3. 3. 07:59
시골 마을의 작은 교회 내부는 목조로 지어진 오래된 교회이다. Iglesia Inmaculada Concepción de Yanque 양께(Yanque) / Arequipa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2. 27. 12:03
Volcano Misti(5,822 m)는 1784년에 마지막 폭발을 한 후 지금은 쉬고 있는 휴화산이다. 내 생애 처음으로 4,700m 고산에 오른 날이었다. 4,700m 지점의 텐트에서 하루밤을 지새고 새벽에 Volcano Misti(5,822 m)에 오르려 했지만 몸 상태가 안 좋아 포기하고 말았다.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2. 25. 17:41
잉카시대부터 경작해오던 계단식 밭 Chivay / Peru
사람들 · 2024. 2. 21. 06:56
꼴까 계곡에서 만난 Chica(소녀) Chivay /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2. 19. 06:49
운좋게 독수리(El Condor)를 볼 수 있었던 날 계곡의 찬공기가 햇빝을 받아 따듯해지면 상승기류가 발생하는데 이때 독수리들이 상승기류를 이용해 먹이사냥 활동을 쉽게 할 수 있어 아침에 독수리들이 날라온다. 꼴까계곡(Cañon Del Colca) / Chivay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4. 2. 17. 09:36
콘돌 십자가 전망대(Mirador Cruz Del Condor) 아레끼파(Arequipa)의 여행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이 꼴까 계곡 (Colca Caynon)이라고 자랑한다. 스페인어로는 Cañon Del Colca 라 하며 계곡 깊이가 3,200m 라 한다. 아침 일찍 찾아가면 아침의 따뜻한 난기류를 타고 사냥에 나서는 독수리(Condor)를 만날 수 있다. 단, 운이 좋아야...
사람들 · 2024. 2. 4. 13:33
축제(Carnaval)를 즐기는 페루 사람들 뿌노(Puno) / Peru
사람들 · 2024. 2. 1. 09:35
축제를 즐기는 뿌노(Puno) 사람들 Puno / Peru
사람들 · 2024. 1. 31. 11:28
축제(carnaval)를 즐기는 여인 Puno / Peru
남미 갤러리/페루 · 2022. 11. 22. 09:09
Plaza de Armas 에서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유적지 가는 길에는 각종토산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거대한 성벽이 보인다. 맞은편 언덕에도 석축 구조물이 보인다. 중간 정도 올라서 내려다본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아직 더 올라가야 한다. 조금 더 올라가서 내려다본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태양의 신전(Templo del Sol)으로 알려진 6개의 거석(巨石).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석축 유적지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를 찾은 수 많은 관광객들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남미 갤러리/페루 · 2022. 11. 18. 09:11
▲페루 쿠스코에 가면 꼭 보고 와야 된다는 12각 돌(Twelve Angles Stone) 잉카인들의 돌다루는 솜씨도 한국인 못지 않았다는 사실. 옆 골목에는 퓨마 형상을 조각된 돌로 배치해놓은 곳도 있으니 겸사 겸사 둘러보고 오자. ▲조각돌을 퓨마형상으로 배치 ▲조각돌을 퓨마형상으로 배치 그냥보면 제대로 알아볼 수 가 없다. ▲퓨마형상 이 그림을 들고 설명 한 후 돈을 달라한다. 쿠스코(Cusco) / 페루(Peru)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