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22. 6. 28. 10:05
쎄묵참페이 (Cemuc Champey) / Guatemala
중미 갤러리/쿠바 · 2021. 9. 16. 09:53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모히또 언젠가 다시 쿠바에 가서 모히또 한잔 마실수 있기를 바라면서...
중미 갤러리/쿠바 · 2021. 6. 6. 11:21
해질 무렵 쿠바의 모로성에서 바라본 아바나(Havana)
중미 갤러리/쿠바 · 2021. 4. 23. 09:37
Catedral San Cristobal Havana/Cuba
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20. 2. 3. 13:13
화려한조명을 부착한 버스 빠나하첼(Panajachel)/과테말라(Guatemala)
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20. 1. 28. 10:36
Lago Atitlan (아띠뜰란 호수)/ 빠나하첼(Panajachel) 과테말라(Guatemala)
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20. 1. 15. 11:36
Panajachel/Guatemala
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20. 1. 5. 09:22
체 게바라가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던 중 모든 것을 잊고 이곳에서 살고 싶어했던 호수. Lago Atitlan (아띠뜰란 호수)/ 빠나하첼(Panajachel)
중미 갤러리/과테말라 · 2019. 12. 27. 15:59
Lago Atitlan (아띠뜰란 호수)/ 빠나하첼(Panajachel)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7. 14. 09:21
Plaza de la Revolucion(혁명광장) Habana/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6. 27. 18:25
쿠바 올드카(Old Car) 택시 스마트폰을 갖고있는 택시 기사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6. 25. 08:55
쿠바(Cuba)에서는 낡은 올드카가 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내 나이만큼 늙은 차가 굴러가는 것이 신기하다. Habana / 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6. 16:44
모로성에서 바라본 아바나 시내. 한참 재 건축붐이 불고 있는 아바나 시. 아바나/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5. 11:21
아바나항구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선.이런 크루즈 선이 한번 정박하면 아바나 시내는 서구 유럽인들로 거리가 가득 찬다.그들은 쿠바의 물가를 계속 올리고 있다. 아바나/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3. 17:11
둘이 한몸이 되어 일몰을 감상하는 연인 아바나/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2. 17:04
색갈도 핑크...오픈카 아바나/ 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8. 17:55
골목에서 항상 음악이 흐르는 쿠바 아바나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8. 10:23
쿠바(Cuba)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올드 카(Old Car)아바나(Havana)/쿠바(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5. 17:38
Havana의 여인들 Havana / 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4. 14:50
Plaza Vijae Havana / Cuba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