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11. 2. 15:48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욥의 샘물
▲사마르칸트의 아침 창밖으로 떠오는 해를 잠시 감상한다. 호텔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사마르칸트 역으로 향한다. ▲부하라행 고속열차 ▲부하라행 고속열차 탑승 담배 피우는것에는 아직 관대한 우즈베키스탄이다. ▲현재 시간(10:06)과 속도, 온도를 알려주는 전광판 ▲현재 시간과 속도, 온도를 알려주는 전광판 3 호칸(Vagon 03) 10:09, 230 Km/h 35℃를 알려준다. 시속 230Km/h 이면 상당히 빠른 속도이다. ▲차창 밖 풍경 ▲부하라 역 도착 11:15에 부하라에 도착했는데 약 1시간 1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부하라 역 ▲부하라 역 부하라는 Buxoro라고 표기하나 보다. ▲부하라 역 광장 ▲라비하우즈(hovuz) 앞 ▲라비하우즈(hovuz) 하우즈(hovuz)는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