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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중앙아시아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얍 박물관, 울르그벡 천문대, 레기스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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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의 묘'라는 구르 아미르(Go'r Amir)를 떠나 잠시 뒤에 도착한 곳은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적지 모형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적지 발굴 사진

 

 

아프라시얍(Afrasiyab) 언덕에 자리 잡은 박물관은 도로공사 중 유적의 흔적이 발견되자 

구 소련의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하면서 나온 유물들을 보관해오다가 박물관을 건립해서 보존하게 되었다 한다.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적지 모형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의 점령 루트.

 

 

 

해 뜨는 동방에 대한 유럽인의 동경은 결국 동방의 침략으로 이어지고 이때 서양의 문물들이 동방에 전파되게 되었다.

 

 

사막이나 다름없는 사마르칸트가 알렉산더 대왕, 몽골의 징키스칸이 차지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실크로드길의 교통의 중심지라 그랬을까? 

 

박물관은 나의 옅은 역사 지식과 세계사 지식으로 인해 궁금증만을  더해줄 뿐이다.

 

 

 

옛 동전들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양탄자를 짤 때 실을 묶어 올리던 구멍 뚫린 돌인것 같은데 확실한 건 아니다.

 

 

 

 

 

실크로드 길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유적지 모형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 불상?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벽화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적지 모형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동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유물 -동전 설명문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인류의 진화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유골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석관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유골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인류의 진화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인물토기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어느 귀족의 거실 벽화를 이곳 박물관에 통째로 옮겨와 전시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가 이 박물관에 주목해야할 것이 이 벽화에 그려져 있다.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로 고구려 사신 벽화

 

 

 

 

 

벽화의 해설 - 고구려 사신(Korea Guards)

 

 

7세기 후반 사마르칸트의 왕 와르후만을 알현하는 12명의 외국 사절단의 모습을 담은 벽화로 고구려 사신(Korea Guards)이 그려져 있어서 흥미를 자아낸다.

 

그 당시 이 먼 곳까지 고구려와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이 그림 한점에 남아 있는 것이다.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해설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해설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해설도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벽화 

 

 

특이하게 새가 벽화에 그려져 있다.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제습기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 - 동영상

 

마지막에는 한국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만들어 기증한 아프라시얍 박물관(Afrasiyab Museum)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는 조그마한 극장에서 짧은 영상을 보고 나왔다.

 

 

박물관이란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는 장소인데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즐거운(?) 장소지만 

그렇지 못한 나에게는 조금 지루한 곳이었다. 하지만 고구려인들이 그려진 벽화가 있어 조금 기억에 남는 장소이다. 

 

 

2019년 4월 19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문대통령도 아프라시압 박물관(Afrasiyab Museum)을 방문했었다고 한다.  

 

 

 

 

 

 

 

 

사마르칸트 시내

 

 

 

 

 

 

사마르칸트 시내

 

 

대우의 TICO도 보인다.

 

 

 

 

사마르칸트 시내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얍 박물관 (Afrasiyab Museum)을 나와 잠시 달려 도착한 곳은 어느 식당.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도 많았고 식당 내부도 꽤 컸다.

 

오늘은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가이드 마리나가 이야기하기를 '이슬람인들은 부인과의 동침을 금요일에 하는데 

목요일 저녁 여인들이 남편을 위해 보양식으로 만들어먹였다' 한다. 

그래서 '목요일 저녁에 먹는 음식'이란다.

 

 

 

 

 

 

 

파와 마요네즈

 

 

우리는 파를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먹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우즈베키스탄 요리

 

 

 

접시의 문양이 꽤나 화려하다. 그런데 느끼해서 먹기에는 좀 거북스러운 음식이다. 매운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문 앞에서 서성이는데 누군가가 '한국 사람이냐?'라고 한국어로 묻는다. 

'그렇다'라고 하니 자기는 '의정부에서 일하다가 왔다'라고 한다. 내가 '돈 많이 벌어왔어요?' 했더니 

'그렇다'라며 긍정적인 대답이 되돌아온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는 한국이 기회의 나라인 것이다. 

예전에 한국의 아버지들이 사우디에 건설공으로 돈 벌러 갔을 때처럼...

 

 

 

 

 

 

울르그벡 천문대

 

점심을 먹은 후 울르그벡 천문대를 찾았다.

 

신랑 신부

 

신랑 신부가 결혼 사진을 찍는데 한국 아저씨 아줌마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옆에 끼어들었다.

그래도 즐거운 듯 사진찍기에 응해준다.

 

 

울르그벡 천문대 전시실

 

 

 

 

울르그벡 천문대 전시실

 

 

 

울르그벡 천문대 전시실

 

 

 

울르그벡 천문대 모형

 

 

 

 

울르그벡 천문대 모형

 

 

 

울르그벡 천문대 모형

 

 

 

울르그벡 천문대 모형

 

 

단면 모형

 

 

 

울르그벡 천문대 전시실

 

 

 

 

울르그벡 천문대 전시실

 

 

 

 

울르그벡 천문대 

 

 

 

울르그벡 천문대 

 

그 옛날에 이런 천문 관측소를 세우고 천문을 관측했다니 과학기술이 상당히 발달 했던 것 같다.

 

 

 

울르그벡 천문대 

 

티무르의 손자 울르그 벡의 명령에 따라 지어진 천문대라 한다.

 

 

레기스탄 광장

 

신랑신부와 하객들

 

사마르칸트의 대표적인 관광지 레기스탄 광장에는 신랑 신부와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레기스탄 광장

 

 

중앙이 티라카리 마드라사, 오른쪽이 셰르도르 마드라사, 왼쪽이 울루그 베그 마드라사이다.

 

 

셰르도르 마드라사

 

이슬람사원에는 동물을 그리지 않는다 했는데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다.

 

 

 

 

티라카리 마드라사

 

 

 

셰르도르 마드라사 내부

 

 

 

 

셰르도르 마드라사 내부

 

 

 

셰르도르 마드라사 앞

 

 

멋쟁이 여인이 맨발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셰르도르 마드라사

 

 

우즈베키스탄의 50숨짜리 지폐에 이 광장이 그려져 있다.

 

뜨거운 열기로 인해 카메라도 깜빡 깜빡 한다. 새까맣게 찍힌 사진이 있다.

 

 

레기스탄 광장 Registan Maydoni
중앙아시아 도시들의 중심 광장. ‘레기스탄’은 페르시아어로 ‘모래땅’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중앙아시아 도시들에서 시 중심부에 있는 광장을 지칭했는데, 지금은 사마르칸트와 부하라에만 그 이름이 남아 있다.

사마르칸트의 레기스탄 광장은 티무르가 이 도시를 건설한 이래 상업활동의 중심지였으나, 15세기 전반 우르그 베그가 이곳에 마스지드(이슬람교 사원)와 마드라사(이슬람교 신학교), 공중목욕탕, 숙박시설 등을 건설함으로써 바자르(bazar, 재래시장)적 성격을 벗어나 이슬람교의 신성한 장소로 변모하였다.

광장은 동서북 3방면이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된 사원이나 마드라사들로 에워싸여 있다. 부하라의 레기스탄 광장은 아르크 성채의 바로 서편에 있는데, 13세기까지는 행정기관과 고관들의 저택이 있었으며, 그 이후에는 상업공간으로 이용되었다. 19세기에는 이곳에 마스지드나 마드라사, 병원 등 많은 건물이 있었다고 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기스탄 광장 [Registan Maydoni] (실크로드 사전, 2013. 10. 31., 정수일)

 

 

 

날이 너무 더워 움직이는 것이 더 힘들다. 호텔로 돌아간다.

 

 

Regal Palace Hotel 호텔

 

 

호텔에 들어가니 완전 찜통이다. 에어컨을 켰는데 더운 바람이 나온다.

 

 

호텔 옆 공항

 

 

 

공연 연습중인 대학생들

 

 

아랫층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 내려가보니 학생들이 공연준비를 하는지 한참 연습중이다.

 

식당으로 밥먹으러 나섰다.

 

 

식당 카림벡 야외석

 

 

 

식당 카림벡 내부

 

 

 

식당 카림벡 내부

 

밖에서 보았을때는 흐름해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니 아주 호화롭다.

 

 

 

 

치즈

 

 

토마토 샐러드

 

 

 

 

Pulsar 맥주

 

 

 

수프

 

 

 

 

샤슬릭

 

 

 

 

 

식당 카림벡앞

 

 

 

 

식당 카림벡앞에 진열된 음식들

 

 

 

 

식당 카림벡 앞

 

 

 

식당 카림벡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다시 돌아간다.

 

 

 

Regal Palace Hotel

 

 

 

호텔로 돌아와서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은 여전히 더운 바람만 나온다.

워낙 더우니 에어컨이 제 기능을 못한다. 밤이 한참 지나서야 약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정도이다.

 

 

 

 

Regal Palace Hotel

 

 

 

 

이렇게 뜨거운 사마르칸트의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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