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볼로 하우즈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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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샘물(Chashma-Ayub Mausoleum)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에 도착했다.


1712년 아부 파유드 칸(Abu Payud Khan)이 어머니를 위해 새운 모스크라 한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는 외관이 여태 보아왔던 모스크와는 다른 건축물이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모스크 입구 앞에 20개의 나무 기둥들로 만들어진 테라스가 있는 건축물인데 이 나무 기둥들은 호두나무와 느릅나무(elm)로 만들어졌다 한다. 


기둥들의 상부에 무카르나(Muqarna)라는 버섯모양의 조각이 이름답다. 

무카르나(Muqarna)는 모하메드가 종유석 가득한 산의 동굴에서 신으로부터 코란을 받은 것을 상징하는 입체 디자인이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기둥 조각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기둥 조각



기둥에는 각각 다른 조각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천장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천장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테라스 천장의 조각은 기하학적 문양들로 아름답게 장식 되있다.


이 테라스는 18세기 초에 덧붙여 지어졌다고 한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에 들어가니 푸른 조명으로 내부를 푸르게 밝혀놓았는데 푸른 빛이 신비함을 더해준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



돔형의 천정과 샹들리에의 아름다움에 고개가 아픈줄도 모르고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돔형의 천장은 상당한 건축술의 집대성 산물이다. 유럽이나 이슬람권에서는 중세기부터  돔 형식의 건축물을 지어 왔다. 


그러나 한국은 장축체육관을 지을때 돔형 천장 건축 기술이 없어 필리핀의 기술로 건축을 했었다.


한국이 필리핀보다 못살았고 기술도 필리핀보다 못한 나라였는데 지금은 필리핀을 능가하는 기술을 가진 IT, 전자 왕국이 되었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 내부가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해서 나오기가 싫었지만 다음 스케쥴이 있으므로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금속 세공 기술자


모스크 앞에서 관광 기념품용 금속 세공기술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미나렛


앞에는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가 지어진지 200년 뒤인 1912년에 새워진 미나렛이 서 있다.


모스크앞에는 연못(hovuz)이  있는데 멀리서보니 물이 썩은듯 녹색인데 가까이서 보니 맑아서 바닥이 보이고 물고기도 노닐고 있었다.

위의 사진 보다 다른 사진이 더 없는 것을 보니 당시 더워서 사진 찍을 여유도 없었나 보다.





▲예배시간을 알리는 시간표가 전광판



이슬람은 하루에 4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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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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