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2024. 3. 12. [칠레] 또로 호수(Lago del Toro) 유빙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 Chile(칠레) 2024. 3. 7. [페루] 파카호수(Laguna de Paca) 파카호수( Laguna De Paca) 우안까요(Huancayo) / Peru 2024. 3. 6. [페루] 69호수(Laguna 69) 고산지대에서도 식물들은 악조건을 무릅쓰고 자라고 있다. 해발 4,525m에 위치한 Laguna 69. 처음 도전한날은 고산증 때문에 실패했다. 얼마 후 다시 찾아가서 Laguna 69에 오를 수 있었다. 69는 호수를 관리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붙인 번호이다. Huaraz Ancash주 Peru 2024. 3. 4. [페루] 광장의 아침 춤 공연 꼴까 계곡 가는 아침. 양께 마을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춤 공연. 관광객들에게 토산품을 파는 마을 사람들이 한바탕 춤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끈다. 양께(Yanque) / 아레끼파(Arequipa) 2024. 3. 3. [페루] 작은 교회 시골 마을의 작은 교회 내부는 목조로 지어진 오래된 교회이다. Iglesia Inmaculada Concepción de Yanque 양께(Yanque) / Arequipa Peru 2024. 2. 27. [페루] Volcano Misti Volcano Misti(5,822 m)는 1784년에 마지막 폭발을 한 후 지금은 쉬고 있는 휴화산이다. 내 생애 처음으로 4,700m 고산에 오른 날이었다. 4,700m 지점의 텐트에서 하루밤을 지새고 새벽에 Volcano Misti(5,822 m)에 오르려 했지만 몸 상태가 안 좋아 포기하고 말았다. 2024. 2. 25. [페루] 계단식 밭 잉카시대부터 경작해오던 계단식 밭 Chivay / Peru 2024. 2. 19. [페루] 꼴까 계곡(Colca Caynon)의 독수리(El Condor) 운좋게 독수리(El Condor)를 볼 수 있었던 날 계곡의 찬공기가 햇빝을 받아 따듯해지면 상승기류가 발생하는데 이때 독수리들이 상승기류를 이용해 먹이사냥 활동을 쉽게 할 수 있어 아침에 독수리들이 날라온다. 꼴까계곡(Cañon Del Colca) / Chivay Peru 2024. 2. 5. [페루] 뿌노(Puno)의 여인 축제를 즐기는 무아지경의 여인 Puno / Peru 2024. 2. 1. [페루] 뿌노(Puno)의 남자 축제를 즐기는 뿌노(Puno) 사람들 Puno / Peru 2024. 1. 31. [페루] 뿌노(Puno)의 여인 축제(carnaval)를 즐기는 여인 Puno / Peru 2022. 11. 22. [페루]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유적지 Plaza de Armas 에서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유적지 가는 길에는 각종토산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거대한 성벽이 보인다. 맞은편 언덕에도 석축 구조물이 보인다. 중간 정도 올라서 내려다본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아직 더 올라가야 한다. 조금 더 올라가서 내려다본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태양의 신전(Templo del Sol)으로 알려진 6개의 거석(巨石).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석축 유적지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시내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를 찾은 수 많은 관광객들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