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23. 10. 19. 12:17
다들 잠든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숙소를 나섰다. 달이 아직 하늘에 걸려있다. 열기구가 하늘위에 둥둥 떠 있다. 방비엔 / 라오스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22. 4. 15. 11:01
꽝시폭포(KKunagsi Falls)/루앙프라방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21. 6. 8. 08:49
꽝시폭포에서 루아프라방/라오스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9. 23. 11:53
방비엔/라오스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24. 19:32
비엔티엔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17. 12:29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16. 07:22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14. 11:04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10. 22:15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7. 10:38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5. 10:40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4. 18:44
비엔티엔/ 라오스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8. 2. 09:09
비엥티엔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7. 7. 26. 21:56
라오스의 독립문 라오스/ 비엥티엔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6. 3. 25. 11:34
꽝시(Kuang Si) 폭포 루앙프라방/라오스
아시아 갤러리/라오스 · 2016. 3. 23. 09:40
Blue Lagoon 방비엥/라오스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