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 2020. 4. 10. 벚꽃구경 나들이, 시흥갯골생태공원 코로나라는 몹쓸 전염병때문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낱말들.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을 억누른다. 필수품인 마스크 끼고 집에서 가까운 시흥갯골생태공원을 찾아나섰다. 주차장에는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시흥갯골생태공원 벚꽃 ▲시흥갯골생태공원 ▲시흥갯골생태공원 산책나온 가족이 정겨워 보인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벚꽃 중국이 공장을 가동해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끼는 날이 예전보다 줄어들없고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파랗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벚꽃 ▲시흥갯골생태공원 벚꽃 '벚꽃길을 폐쇄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길을 막고 있다. 코로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벚꽃 출입통제요원이 길 가운데 서 있다. 오히려 초상권 걱정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2020. 4. 3. 동강 할미꽃 도도한 당신을 알현하기위해 절벽 바위에 겨우 몸을 기대고 엎드려야만 하고 때로는 하늘을 우러러 보아야만 했습니다. 도도한 당신 이름은 할미꽃(Pasque Flower) 2020. 3. 29. 봄이왔나봄 찬바람 몰아치던 동강의 양지바른 강변에도 봄이 왔나봅니다. 2020. 3. 22. 현충사의 봄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봄은 우리곁에 슬며시 찾아왔네요. 홍매화, 산수유, 벚꽃이 막 피기 시작했습니다.꽃에는 벌들이 열심히 꿀을 따러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 이려운 시기 언젠가 지나가리라... 2020. 2. 21. 설국 설국으로 변신한 덕유산 2020. 2. 19. 눈꽃 눈꽃이 활짝핀 덕유산 2020. 1. 24. 양떼목장 푸른하늘과 눈을 보기어려운 요즘...옛날 사진 꺼내보며 그 때를그리워 한다. 2019. 12. 22. 습지공원의 아침 풍차앞에 관람데크 공사를 하고 있다.아마도 내년부터는 이런 모습도 보기 힘들 것 같다. 소래습지생태공원 2019. 12. 1. 선운산 선운사 단풍 하루만에 내장사, 백양사, 선운사를 다 돌아보았던 가을 단풍여행. 선운사에서 마무리를 했다. 여기저기 단풍 명소를 돌아다녀보았지만 선운사 단풍이 제일 예쁜 것 같다.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코를 찌르는 은행알들의 냄새.... 수녀님의 핸드폰에도 가을이 담긴다. 고창 선운사 단풍여행에서 2019.11.12 2019. 11. 28. 내장산 백양사 단풍 내장산 백양사 단풍 2019. 11. 25. 내장산 내장사 단풍 일찍 도착하여 제일 먼저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로 향했다.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가을단풍의 명소 내장산 내장사 2019.11.12 2019. 10. 23. 신안 천사대교 신안 천사대교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