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내장사, 백양사, 선운사를 다 돌아보았던 가을 단풍여행.
선운사에서 마무리를 했다.
여기저기 단풍 명소를 돌아다녀보았지만 선운사 단풍이 제일 예쁜 것 같다.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코를 찌르는 은행알들의 냄새....
수녀님의 핸드폰에도 가을이 담긴다.
고창 선운사 단풍여행에서
2019.11.12
반응형
'한국의 산하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 (0) | 2020.02.21 |
---|---|
눈꽃 (0) | 2020.02.19 |
내장산 백양사 단풍 (0) | 2019.11.28 |
내장산 내장사 단풍 (0) | 2019.11.25 |
신안 천사대교 (0) | 2019.10.23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