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0.
인천, 실미도 영화촬영지
영종도 하늘공원에서 무의대교를 건너 실미도를 찾아갔다. 실미도 영화촬영지라 해서 찾아왔는데 아무것도 없다. 그냥 갯벌과 해변의 돌무더기만 보고 왔다. ▲실미도 동영상 (Sony A7C + 삼양 18mm)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매표소 입장료가 아니라 폐기물 처리 수수료 명목으로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그리고 주차비 3000원을 받는다. 캠핑을 하면 5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차에서 내려 요금을 내야 한다. 작은 글씨로 "실미도에는 촬영세트장이 없습니다"라고 쓰여있다. 이걸 못보고 들어갔다. ▲요란한 환영 간판 ▲실미 유원지 조감도 지도에는 섬 건너편에 촬영지가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인천 시내버스 정류장 ▲실미도 영화 촬영지 가는 길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