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011. 1. 25. [페루] 선인장 Puya Raimond 4-8 m 까지 자라는 Puya Raimond 라는 선인장. 고산지대에서만 서식. Ayacucho Peru 2011. 1. 24. 소양강의 아침 모처럼 처음 찾아간 소양강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다. 소양강 춘천 강원도 2011. 1. 24. [볼리비아] 발 생판 모르는 여자에게 발을 찍겠다 했다. Uyuni (우유니) 사막 Bolivia 2011. 1. 23. [중국] 홍토지의 일몰 날씨가 안받쳐주더니 희미하게나마 해가 얼굴 내민다. 홍토지 운남성 중국 2011. 1. 22. [페루] 고뇌 가이드겸 택시기사 Nevado Huaytapllana (설산 우아이따빠야나)- 해발 5550m Huancayo Peru 2011. 1. 21. [중국] 빛내림 일몰을 기다리는 중 그나마 약한 빛내림이 날씨에 대해 위로를 해주었다. 홍토지 운남성 중국 2011. 1. 21. 연인 한 겨울의 추위도 그들에겐 맞수가 못된다. 남이섬 강원도 춘천 2011. 1. 20. [아르헨티나] 비글 해협의 가마우지들 남미땅끝 마을에서 비글해협을 돌아보다. Ushuaia Argentina 2011. 1. 19. [중국] 길을 떠나다 봄이 오는 길목 길을 떠나는 사람들 홍토지 운남성 중국 2011. 1. 18. [칠레] 소녀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에서 바람한점 불지 않는 좋은 날을 만났다. 혼자 하염없이 경치를 바라보는 소녀. 무슨 생각에 잠겼을지? Torees del Paine Chile 2011. 1. 18. 고드름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 구곡폭포 강원도 춘천 2011. 1. 17.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추위와 맞서 빙멱을 오르며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구곡폭포 강원도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