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 여행중 세쓰림 캠프의 텐트에서 하룻 밤 자는 중에 삼각대 세워놓고 별궤적을 담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던 날이다.
포도주를 잔뜩 마셔서 피곤하긴했지만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이건 담아야 해' 하면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수시로 확인하느라 잠을 설치며 담은 별궤적 사진.
▲나미비아 사막 세쓰림 캠프 별궤적 Time Laps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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