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나시(山梨)의 벚꽃 명소 와니추가(王仁塚)의 300년 수령의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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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현(山梨県) 니라사키시(韮崎市)에 있는 수령 300년 된  와니추가(王仁塚) 벚나무.

높이 17m, 둘레 3.4m의 거대한 벚나무이다.

 

와니추가(王仁塚)는 와니(王仁)의 무덤 즉 고분(塚; 총)이 있었던 자리라 한다.

왕인(王仁)은 백제시대에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이라는 설이 있다. 

 

 

▲와니추가(王仁塚) 벚꽃나무

 

 

 

 

 

 

 

 

와니추가(王仁塚) 벚꽃나무 아래에는 노란 수선화가 예쁘게 피었다.

 

 

 

▲와니추가(王仁塚) 벚꽃나무와 수선화

 

 

 

▲와니추가(王仁塚) 주차장의 벚나무

 

 

 

▲와니추가(王仁塚) 벚꽃나무

 

 

 

▲와니추가(王仁塚) 벚꽃나무

 

 

 

 

 

 

 

와니추가(王仁塚) 벚나무 옆으로 후지산(富士山)도 보인다.

 

 

 

 

 

Sakura Wanitsuka · Kitamiyaji-624 Kamiyamamachi, Nirasaki, Yamanashi 407-0042 일본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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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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