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 직구로 물비누 분사기(Soap Dispencer), 가슴 가방(체스트 백) 구입

 

지난 11월 11일 AliExpres의 광군제 시작날, 혹시나 좀 싸게 살 수 있을까? 하고 둘러보았는데 비싼 제품들만 할인율이 높고 내가 구매하려는 제품은 가격이 싸서 별 할인 혜택이 없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물비누 분사기(Soap Dispencer)이다. 지난 삿포로 여행 시 아들집에서 본 물비누 분사기(Soap Dispencer)를 아내가 사고 싶어 했는데 AliExpress에서 자주 보이던 제품이라 일본에서 안 사고 Ali에서 2개를 주문했다.

 

PC에서 결제 버튼을 눌렀는데 광군제라 워낙 트래픽이 심한지 결제가 한동안 되지를 않아 다시 스마트폰에서 결제를 했는데 US$ 가 아니고 원화로 결제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에 US$ 결제로 세팅해 놓았어야 되는데 깜빡했다. 워낙 적은 금액이라 별 상관없을 것 같아 그냥 두었다.

 

그런데 7일 배송제품으로 11월 18일 도착 예정인 물건이 어제 11월 15일 도착을 했다. 평소 5일 배송보다 더 빨리 도착을 한 셈이다. 

 

물비누 분사기(Soap Dispencer)

 

▲언제나 변함없는 알리(Ali)의 비닐포장

 

 

 

 

▲Auto Soap & Alchol DIspencer 박스

 

 

 

 

▲Auto Soap & Alchol DIspencer 박스

 

 

100mL의 비눗물을 담을 수 있다.

 

 

 

▲Auto Soap & Alchol DIspencer 구성품

 

 

본체와 USB C Type Cable, 설명서, 청소용 물통

 

 

 

▲Auto Soap & Alchol DIspencer 상부

 

 

지문 표시가 파워버튼(Power Button)이다.

 

 

 

▲Auto Soap & Alchol DIspencer 정면

 

 

 

▲Auto Soap & Alchol DIspencer

 

 

 

 

▲Auto Soap & Alchol DIspencer USB 충전단자

 

 

뒷면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 해주는 고무 덮개를 열면 USB C Type 충전 단자가 있다. 점차 C Type 충전단자를 표준으로 채택하는 것 같다.

 

 

 

▲Auto Soap & Alchol DIspencer 충전 중

 

 

충전을 하면 4개의 LED가 동시에 깜빡거리고 충전이 끝나니 깜빡거림이 멈춘다.

 

 

 

▲Auto Soap & Alchol DIspencer 매뉴얼

 

 

 

 

▲Auto Soap & Alchol DIspencer 매뉴얼

 

 

 

 

▲Auto Soap & Alchol DIspencer 매뉴얼

 

비누 거품이 나오는 세기는 위의 지문 표시가 있는 파워버튼을 한 번씩 눌러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LED 1 개는 0.5 sec.

LED 2 개는 0.9 sec.

LED 3 개는 1.5 sec.

LED 4 개는 2.0 sec.

비누거품의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청소 모드(Cleaning Mode)는 파워버튼을 세 번 연속 누르면 자동으로 청소(Cleaning) 모드로 들어가 10초 동안 청소해 준다.

 

수동청소는 작은 플라스틱 물통에 물은 담은 후 아래쪽 흡입구에 물을 넣어서 청소하면 된다.

 

 

 

▲Auto Soap & Alcohol DIspencer 비누물 주입

 

 

임시로 수동으로 눌러서 사용하던 비눗물을 넣어주고 테스트해보았더니 별 이상 없이 잘 작동한다.

일본의 아들집에서 사용하던 Dispencer보다 조금 소음이 큰 것 같은 느낌이다.

 

 

2026.08.05

 

2개 구입한 것중 1개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다.

 

구성품은 지난번과 거의 흡사한데 벽걸이용 이중접착 테이프가 들어있다.

 

 

▲왼쪽이 새로 구입한 제품

 

새로 구입한 제품은 비눗물통이 원형이다.

 

 

제품 마감이 불량이다.

검은색 때가 그대로 보인다.

 

평소에 분사량과 배터리 잔량 표시 LED가 보여서 조금 편리하다.

 

이번 제품은 10,450원

 

 

 

가슴 가방(체스트 백)

 

▲가슴 가방(체스트 백)

 

남자들은 외출할 때 가방을 잘 안 가지고 다니므로 자잘한 물건을 지니고 외출할 경우 좀 난감하다.

특히 여름철등에는 더 그렇다. 그래서 이번에 자그마한 가방 한 개를 주문해 보았다.

이것보다 좋고 큼직한 것도 많이 있었는데 그냥 싸구려틱 한 것을 샀다. 특히 오즈모 액션3를 넣고 다닐만한 것을 선택했는데 조금 작은 감이 있다.

 

 

▲가슴 가방(체스트 백) 앞

 

 

 

▲가슴 가방(체스트 백) 뒤

 

 

 

▲가슴 가방(체스트 백) 옆

 

재봉질 후 실밥을 제대로 처리 안 한 부분이 보인다.

 

 

 

▲USB 충전단자 홀

 

 

가방 내부에 보조 배터리를 넣어두고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충전하도록 USB 충전단자 홀이 있다.

 

 

▲보조배터리 연결

 

 

 

▲가슴 가방(체스트 백) 어깨 부분

 

곳곳에 실밥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하찮은 것이지만 품질 관리의 기본이 안 되었다.

 

 

▲끊어 낸 실밥

 

5,880원짜리 제품에서 품질을 추구하는 것은 무리일까?

 

 

 

 

▲알리직구 구매 금액

 

 

어쨌든 광군제 기간에 주문했는데도 엄청 빨리 배달된 것에 놀랬다. 쿠팡도 더 바짝 정신 차리지 않으면 시장 1위의 자리를 언젠가 내줄 것 같다.

Ali가 한국 시장 1위를 노리고 아주 작정을 한 것 같은데 마동석을 내세운 광고를 보면 실감 난다.

 

그런데 이 글 쓰기전에 알리에서 차량용 청소기 구매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알리 직구 중독증이다.ㅎㅎ

 

2023.12.12 

 

대만여행 갈때 가방을 가져갔다가 가방끈이 끊어져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역시 싸구려...

 

 

▲끊어진 가방

 

 

가방끈을 그냥 묶어서 목에 걸고 다니다가 집에 와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바느질을 해보았다.

 

저 작은 연결용 끈이 너덜 너덜해져 다 풀려서 바느질 실이 풀려버린 것이라 라이터로 끝 부분을 약간 태워서  마감처리하고 바느질 시작.

 

바느질한 곳이 풀어질 염려가 있는 몇군데 를 추가로 바느질을 해주었다.

 

 

▲손바느질 해준 부분

 

 

 

▲추가 손바느질 해준 부분

 

 

이제 다시 끊어지면 쓰레기통에 냅다 버려야 겠다.

 

 

 

※본 제품들은 개인적인 용도로 구입하였으며 업체와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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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50여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의 기록과 사진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기록, 잡다한 물건들의 사용기, 사진갤러리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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