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AF 24mm F1.8 FE 렌즈 구입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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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SONY A7C 용 렌즈는 탐론 28-70 mm F2.8 FE렌즈 그리고 삼양 AF 18mm F2.8 FE 렌즈 2개인데

이번에 삼양 AF 24mm F1.8 FE 렌즈를 구입했다.

 

삼양 AF 18mm 렌즈는 동영상을 촬영용으로 구입했는데 OSMO Action 3을 구입하면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탐론 28-70mm는 24mm부터 시작하지 않아 4mm 차이로 느끼는 광각의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블랙프라이 할인 세일을 한다는 카페 게시판 링크를 보고 주문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삼양 AF 24mm F1.8 FE 렌즈 박스

 

 

 

 

 

 

 

▲렌즈캐리 박스와 설명서

 

 

 

 

 

 

▲삼양 AF 24mm F1.8 FE 렌즈

 

삼양 18mm  F2.8 렌즈 보다 마무리가 훨씬 좋아 보인다.

 

 

 

▲삼양 AF 24mm F1.8 FE 렌즈

 

보디 자체가 살짝 무광 엠보싱으로 처리되어 삼양 AF 18mm 렌즈의 플라스틱 유광 처리에 비해 싸구려틱한 느낌의 번쩍 거림이 없어서 좋다.

 

사이드에 Custom M1, M2 선택 스위치가 있고 별사진 찍을 때 무한대 초점 고정 장치가 있다.

 

 

 

 

 

▲왼쪽이 24mm 렌즈용, 오른쪽이 18mm 렌즈 후드

 

후드의 렌즈에 맞물림도 18mm 렌즈보다 훨씬 좋아졌다.

 

 

 

▲렌즈 캡

 

 

 

 

 

최소 근접 촬영 거리 0.19m, 구경은 58mm로 18mm 렌즈와 같다.

 

 

 

 

왼쪽이 삼양 AF 24mm F1.8 FE 렌즈, 오른쪽이 삼양 AF 18mm F2.8 렌즈이다.

 

 

 

 

왼쪽이 삼양 AF 18mm F2.8 FE 렌즈, 오른쪽이 삼양 AF 24mm F1.8 렌즈

무게는 18 mm 렌즈가 145g  24mm 렌즈가 230g.

 

 

 

▲Sony A7C에 장착 

 

 

 

▲Sony A7C에 장착

 

 

 

 

 

 

 

▲매뉴얼 일부

 

 

 

 

▲Specification

 

 

 

삼양 18mm 렌즈 개봉기는 아래글 참조

 

 

 

삼양 AF 18mm F2.8 Sony FE 렌즈 개봉기

Sony A7C를 구입하면서 탐론 28-75 F2.8 렌즈를 구입해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28mm로는 광각이 아쉬웠다.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사용하기 무난하면서 싼 제

www.midistar.co.kr

 

 

 

▲F5.6 테스트 샷

 

F1.8  렌즈라 그런지 모니터 밝기가 확실히 밝아진 것 같고 약간 푸른기가 더 감도는 느낌이다.

 

햇빛이 나는 자연광 조건에서는 어떨지? 나중에 테스트해 볼 예정이다.

 

 

네이버 최저가 보다 조금 싸게 458K 에 구입.

 

 

전문적인 리뷰는 아래 SLR 클럽 참조

 

 

SLRCLUB::[SLR리뷰] SAMYANG AF 24mm F1.8 FE Review

 

www.slrclub.com

 

 

테스트 샷

 

 

 

 

 

위의 사진(1/1000sec. f2.8 )을 1:1 Crop해서 해상도를 보았다.

 

작은 글자가 뭉개져 보이지 않는다.

 

 

 

배경흐림 테스트 (f 2.8 1/100sec.)

 

가볍워서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라 한동안 보디캡 렌즈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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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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