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았던 동네 Huancayo(우안까요)에서 시내버스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
Ahuac라는 동네의 언덕.
언덕에는 Arwaturo 라는 잉카시대의 곡식창고 유적지가 있고 그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풍요한 들판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사진 담을 시에는 건기라 누렇게 말라 있지만 우기에는 초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Arwaturo
Huancayo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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