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수도 La Paz
Paz는 평화라는 뜻.
해발 3600m가 넘는 고지대에 왜 수도를 정했는지?
가운데 고층 빌딩들이 보이는 곳이 제일 번화가.
한치라도 높은 곳에 살면 더 가난한 사람이란다.
반응형
'남미 갤러리 > 볼리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아] 차칼타야산 가는길 (0) | 2019.03.21 |
---|---|
[볼리비아] 달의 계곡 (0) | 2019.03.20 |
[볼리비아] 요괴바위 (4) | 2011.06.10 |
[볼리비아] 칠색산 (4) | 2011.06.09 |
[볼리비아] 길 채비 (2) | 2011.03.26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