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이라는 땅에는 처음 가보았다.
사진으로는 많이 보아왔던 철원 노동당사. 한적한 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큰 도로 바로 옆에 있었다.
625전쟁 당시 16개국의 젊은 청년들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구호물품을 보내주었다.
그 덕분에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루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은혜를 저버리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된다.
반응형
'한국의 산하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긋불긋 단풍이 화려한 백담계곡의 가을 (0) | 2018.10.26 |
---|---|
방태산의 가을 (0) | 2018.10.17 |
철마는 달리고 싶다 (0) | 2018.09.21 |
백마고지 전적지 (0) | 2018.09.17 |
직탕폭포 (0) | 2018.09.12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