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다.
연꽃을 보러 간것이 주목적지가 아니라 평화의 댐을 가는 길에 들러본 화천 하남면 연꽃단지.
여름도 끝 무렵인지라 연꽃 상태가 별로일거라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완전 끝물이다.
연꽃은 거의 다 지고 몇몇군데서 마지막 연꽃들이 안간힘을 내서 버텨주고 있었다.
노 부부가 유일한 방문객이다.
▲주차장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건넌들길 97 연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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