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C + Tamron 28-75mm f2.8 구입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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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 소니(Sony) α7C을 질렀다.

 

Nikon D100 (2003), Canon 5D(2006), Nikon D7000(2011), Nikon D800e(2013.9)을 거쳐 왔는데 가장 오랫동안 기변이나 업그레이드 없이 지내다가 드디어 Sony α7C 미러리스(Mirrorless)로 기변을 했다.

 

가장 첫번째 이유는 아이폰 SE2로 동영상 촬영을 해보니 동영상촬영이 슬슬 재미있어져서 좀더 좋은 카메라가 욕심이 나는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Nikon D800에 탐론 24-70mm 렌즈를 물리고 돌아다니려니 이젠 팔뚝에 무리가 온다는 점이다.

 

인터넷 쇼핑으로 카메라는 11번가에서, 렌즈는 쿠팡에서 탐론(Tamron) 28-75mm f2.8로 주문했다. 탐론(Tamron) 렌즈는 24-70mm를 D800e에 항상 물려서 써왔는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탐론(Tamron) 렌즈를 구매했다. 사실 단렌즈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풍경 사진을 많이 촬영하다 보니 화각의 변화가 있는 줌 렌즈(Zoom Lens)가 더 실용성이 있기 째문이다.

 

그런데 택배 아저씨들 직접 수령하겠다고 했는데도 집 앞에 그냥 방치(?)해놓고 갔다. 300만 원짜리 물건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놓고 가다니...

 

하여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언박싱...

 

▲소니(Sony) α7C 박스

 

 

 

▲소니(Sony) α7C 박스

 

 

 

▲소니(Sony) α7C 박스

 

 

 

▲소니(Sony) α7C 박스 (Black)

 

그런데 분명 실버(Silver)로 주문했는데 블랙(Black)이 왔는데도 흥분한 나머지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언박싱을 해버리고 말았다.

 

 

 

▲소니(Sony) α7C 박스 내부

 

α 시스템 가이드북이 제일 먼저 얼굴을 내민다.

 

 

 

▲소니(Sony) α7C 박스 내부

 

박스 내부 상단에 정품 등록시 필요한 번호가 복권 긁을때 처럼 벗겨내면 나타나는 정품등록 스티커가 붙어 있다.

 

 

 

▲소니(Sony) α7C 보증서와 매뉴얼

 

니콘(Nikon)이나 캐논(Canon) 카메라 살 때는 두툼한 매뉴얼이 들어있었는데 이젠 매뉴얼을 안 준다. 간단한 기본 설치 매뉴얼만 있다.

 

 

 

▲소니(Sony) α7C 박스 내부

 

환경을 생각해서인지 종이로만 포장재가 이루어져 있다.

 

 

▲소니(Sony) α7C 부속품

 

USB C Cable, 스트랩,  NP-FZ100 배터리와 충전기가 들어있다. 별도의 충전기가 없이 배터리를 카메라에 넣고 USB C Cable로 충전해야 한다.

 

보조배터리와 충전기도 새로 사야 될 판이다.

 

▲소니(Sony) α7C 본체 전면

 

이때까지도 실버(Silver)를 주문한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

 

 

 

▲소니(Sony) α7C 배터리 NP-FZ100 배터리

 

배터리를 장착하니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어 있지만 액정이 표시된다.

소니(Sony) α7C는 무게가 424g 이라 정말 가벼운데 손으로 쥐어보니 손가락으로 감싸지는 그립감이 안좋다.  여성들에게는 딱 알맞을지도 모르겠다.

 

 

▲소니(Sony) α7C 본체 후면

 

액정에 여러 가지 정보들이 표시되어 있다. 새로 공부할 일들만 남았다.

 

▲소니(Sony) α7C 날짜/시간 설정

 

 

▲소니(Sony) α7C 날짜/시간 설정

 

우리에게 익숙한 년-월-일 선택하고 시간 설정을 해주었다.

 

 

 

같이 주문한 삼성 EVO Plus 128GB 메모리 카드. 미니 SD카드에 아답터가 들어 있는 제품이다.

옵션으로 같이 주문했는데 Sony 메모리카드를 보배 주는 줄 알았는데 돈(87,400원)만 비싸게 받아 처먹고 싼 제품을 보내주었다. 내가 꼼꼼히 확인 안 한 게 잘못이다.

 

▲삼성 EVO Plus UHS-I 4K 128GB 메모리 카드

 

 

 

▲소니(Sony) α7C 본체 측면

 

맨 위에부터 외부 MIC 입력단자, 가운데가 메모리카드 삽입부, 아래가 Headphone 단자, HDMI 단자와 USB C 단자이다.

USB C 단자에 케이블을 꽂아 배터리를 충전하거니 PC와 연결해서 PC에 사진 등을 보낼 수 있다.

 

 

▲Tamron 28-75 f 2.8 렌즈 박스

 

 

 

▲Kenko MC UV Filter 67mm

 

Tamron 28-75에 MC UV Filter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Tamron 28-75 f 2.8 렌즈 본체

 

 

Tamron 28-75 f 2.8 렌즈의 무게는 550g 으로 제법 묵직하다.

 

 

▲소니(Sony) α7C 본체 측면

 

메모리카드 삽입.

 

 

 

▲소니(Sony) α7C 본체 충전 중

 

배터리를 충전시켜놓고 식사 후 메모리 카드를 넣은 후 테스트용 사진 몇 컷과 베란다에서 야경 동영상을 촬영해보았다.

 

 

 

▲소니(Sony) α7C 동영상 Sample

 

5축 손떨림 방지가 있어서 그런지 야경을 찍었는데 크게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Sony Korea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 가입 후 정품 등록을 했다.

정품 등록 시 카메라의 Serial No. 와 포장박스 내부에 붙어있는 Serial No. 2개를 입력해야 정품이 등록된다. 이때 Silver를 주문했는데 Black 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했다.

 

 

 

https://helpguide.sony.net/ilc/2020/v1/ko/index.html

 

ILCE-7C | 도움말 안내 | 맨 위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제품에 관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는 본 설명서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helpguide.sony.net

PDF 매뉴얼을 찾으려고 뒤졌는데 찾지를 못해서 한참을 헤매다가 위 사이트에 들어가 설명서만 읽어보다가 인쇄 가능 Pdf 란 링크를 발견하고 Manual을 다운로드했다.

 

숨바꼭질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매뉴얼 다운로드하는 것도 어렵게 해 놓다니... 모두들 자기네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그렇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Sony Korea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뭘 그리 어려운지....

그냥 링크 하나면 걸어두어도 되는 건데 별도 사이트에 들어가서 매뉴얼을 다운로드하여야 되는지...

 

 

▲Sony 도움말 안내 페이지의 인쇄가능 PDF

 

 

소니(Sony) α7C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아래 링크 페이지에서 확인.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봄 벚꽃 활짤 필 때 와보고 오랜만에 찾아간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시흥 갯골생태공원입구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www.midistar.co.kr

 

 

 

https://youtu.be/saCpS60oLqA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

 

아직 뷰파인더가 아닌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는 것이 익숙지 않고 밝은 대낮에는 모니터가 잘 안보여서 힘들었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시 제자리에 서서 촬영할 때는 그런대로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서 괜찮은데 걸어가면서 촬영하니 떨림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짐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탐론(Tamron) 렌즈가 27mm 부터 시작해서 광각이 좀 아쉽다. 아마도 광각렌즈도 살 것 같다.

 

또 돈 들어가야 할 일이 생겼다.

 

이상 간단한 개봉기(Unboxing)를 마친다.

 

Sony A7C 매뉴얼(Manual)을 올려둔다.

 

Sony A7c.pdf
4.09MB

 

 

추가 : 펌웨어를 업데이트했다. 

▲Sony A7C Firmware 업데이트(Ver 1.0 → Ver 1.01)

 

 

 

SLR 클럽의 소니 A7C Review를  링크해둔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lr_review&category=1&keyword=a7c&setsearch=subject&no=725

 

SLRCLUB::[SLR리뷰] SONY a7C Review

 

www.slr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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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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