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일본 · 2020. 12. 14. 10:14
2018년 교토 단풍출사, 교토(京都) 아라시야마(嵐山) 기오지(祇王寺)
오코치산소데이엔(大河內山莊庭園)을 나와 조금 내려가면 도롯코 아라시야마(嵐山)역이 나오는데 이 역에서도 사람들이 츠쿠린(竹林)으로 가기위해 잔뜩 내려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쿠라이케(小倉池) ▲오쿠라이케(小倉池) ▲오쿠라이케(小倉池) 기오지(祇王寺)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 길 주변에도 제법 볼만 한 경치가 펼쳐진다. ▲주택? ▲골목 ▲녹색 단풍잎 ▲녹색 단풍잎 ▲길 ▲단린지(檀林寺) 기오지(祇王寺) 바로 앞에 있는 단린지(檀林寺). 절은 무수히 많지만 다 돌아볼 수도 없고 입장료도 만만치 않다. ▲기오지(祇王寺) ▲기오지(祇王寺) 기오지(祇王寺)는 입장료가 300엔 이었다. 들어가보니 규모가 작은 아담한 절이다. 온통 단풍나무들이 울긋 불긋 물들어 있어서 보기에 좋았다. ▲기오지(祇王寺) ▲기오지(祇王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