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미 · 2020. 8. 10. 10:46
2017 과테말라 여행기 8, 란킨(Lanquin)에서 플로레스(Las Flores)로
란킨(Lanquin)에서 플로레스(Las Flores)로 란킨(Lanquin) 오아시스 오스탈(Oasis Hostal)을 떠나 비포장길을 한참이나 달려 포장길에 도착, 잠시 문명의 헤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 이리 힘들줄이야...덜컹거리는 길을 달려본지 오랜만인데 언제 다시 이런 길을 달릴 수 있을까? ▲란킨(Lanquin) 가는 비포장길 시작지점 차는 한참을 달려 어느 휴게소에서 잠시 쉰다. ▲돼지(Cerdos) 판매 광고 ▲트럭에 탄 사람들 ▲주유소 ▲버스들 미국의 중고 스쿨버스를 들여와 버스로 운행하고 있다. ▲휴게소의 버스 ▲주유소 ▲미니 버스 ▲저녁 햇살 날이 어둑할때 쯤 8시간여 만에 라스 플로레스(Las Flores)에 도착했다. 도시 이름이 그냥 꽃들(Flores)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