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태그의 글 목록 3개

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여행기/일본 · 2021. 2. 2. 09:41

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비에이(美瑛)의 언덕을 돌다가 길에서 여우(Fox)를 만나고 다시 차에 올라 찾은 곳은 타쿠신간(拓眞館). 타쿠신간(拓眞館)은 홋카이도(北海道) 비에이(美瑛)의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으로 찍어 세상에 널린 알린 일본 사진작가 마에다 신조(前田 真三)의 사진 갤러리이다. ▲신에이 언덕 → 생명의 나무 → 탁신관 2017년 겨울에 와서 타쿠신간 내부를 관람했었기에 이번은 갤러리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고 주변만 돌며 사진을 찍었다. ▲타쿠신간(拓眞館) 타쿠신간(拓眞館) 앞의 단풍나무에만 가을이 왔다. 이곳에도 관광객은 보이지 않는다. ▲타쿠신간(拓眞館) 소음을 내며 낙엽을 청소하는 인부만 보일 뿐이다. ▲타쿠신간(拓眞館) ▲타쿠신간(拓眞館) 주변 겨울에 눈이 왔을 때 나무만 앙상하게 보이던 풍경인데 파란 하늘이 ..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5,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여행기/일본 · 2020. 8. 25. 11:05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5,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에서 차를 돌려 언덕을 내려와 타쿠신간(拓眞館)에 들어섰다. 이 눈발을 헤치며 타쿠신간(拓眞館)을 찾은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는다. 입장료를 내고 타쿠신간(拓眞館)을 관람했다.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은 금지이다. 관람기념으로 엽서 셋트를 샀다. ▲신조 마에다(前田 眞三)의 사진집 ▲신조 마에다(前田 眞三)의 사진집 전시된 사진들은 비에이(美瑛) 부근에 살지 않으면 도처히 담을 수 없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설경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4, 비에이(美瑛) 시키사이노오카(四季彩の丘)

여행기/일본 · 2020. 8. 24. 11:55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4, 비에이(美瑛) 시키사이노오카(四季彩の丘)

호텔(Hotel Lavenir Biei)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했다.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발.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달리는 눈길은 거의 눈썰매 수준이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앞에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분간하기 어려워 지나쳐 계속 진행하다보니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으로 가는 길이다. 눈길에 차를 돌리는 것도 불가해 계속 진행했다. 중간에 사진찍을 만한 포인트가 되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몇컷 담는다. 게센 바람과 함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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