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일본 · 2020. 8. 24. 11:55
2017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 4, 비에이(美瑛) 시키사이노오카(四季彩の丘)
호텔(Hotel Lavenir Biei)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타쿠신간(拓眞館)으로 향했다.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발.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달리는 눈길은 거의 눈썰매 수준이다.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 가는 길 비에이(美瑛) 타쿠신간(拓眞館)앞에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분간하기 어려워 지나쳐 계속 진행하다보니 사계채의 언덕(四季彩の丘/시키사이노오카)으로 가는 길이다. 눈길에 차를 돌리는 것도 불가해 계속 진행했다. 중간에 사진찍을 만한 포인트가 되는 곳에서 차를 세우고 몇컷 담는다. 게센 바람과 함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