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8. 16:37
Sol de Mañana (아침의 태양)이라고 불리우는 간헐천. 아침 해뜰 무렵에 가장 왕성하게 간헐천의 수증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우유니/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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