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갤러리/코카서스 · 2022. 2. 27. 11:35
조지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의 호텔의 옥상에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오른라 내리락 거리며 담았던 밤하늘.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 아쉬웠든 화각.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조지아(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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