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갤러리/아르헨티나 · 2011. 7. 6. 11:09
Mt. Fitz Roy를 보기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저 멀리 이름모를 설산의 봉우리가 붉게 물들었다. 이럴줄 알앗으면 좀 더 일찍 나서는건데... 처음가는 곳이라 길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니... 아쉽게도 Mt. Fitz Roy의 끝부분만 붉게 물든 모습만 보았다. El Chalten Argentina
남미 갤러리/아르헨티나 · 2010. 12. 23. 22:20
아르헨티나의 들꽃도 한국과 같았다. El Chalten Argentina
50여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의 기록과 사진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기록, 잡다한 물건들의 사용기, 사진갤러리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