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22. 3. 14. 09:28
노을빛에 물든 엄마와 아기의 미소는 아름다웠다. Brenton On Sea Beach, Knysna / South Africa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21. 12. 31. 12:06
2021년의 태양도 이제 몇 시간 후면 서해 바다로 넘어 간다. 나이와 자동차 속도는 비례해서 빨라진다는데 그 말이 실감이 난다. 점점 빨라지는 세월의 속도.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서로 얼굴을 보고 웃으며 사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면서... 2021년~ 잘가!!!
한국의 산하/서울.경기도 · 2021. 12. 12. 11:46
석양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물빠진 오이도 선착장의 뻘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배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녹이는 상인들... 오이도앞 겨울 바다는 쓸쓸하기만 하다.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3. 17:11
둘이 한몸이 되어 일몰을 감상하는 연인 아바나/쿠바
아프리카 갤러리/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9. 1. 17. 14:05
Brenton On Sea Beach, Knysna /South Africa
한국의 산하/서울.경기도 · 2018. 12. 10. 19:18
오이도
한국의 산하/서울.경기도 · 2018. 10. 9. 11:59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즐거운 산책을한다. ▲탄도항 일몰 후 타임랩스
한국의 산하/제주도 · 2018. 3. 17. 11:20
차귀도/제주
한국의 산하/경상도 · 2017. 12. 15. 09:47
다대포해수욕장
한국의 산하/경상도 · 2017. 12. 14. 11:43
다대포
한국의 산하/서울.경기도 · 2017. 12. 5. 21:55
오이도 등대앞
한국의 산하/충청도 · 2017. 11. 26. 21:14
꽃지에서 멋진 빛내림만 보고 온날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