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갤러리/코카서스 · 2022. 2. 27. 11:35
조지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의 호텔의 옥상에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오른라 내리락 거리며 담았던 밤하늘.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 아쉬웠든 화각.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조지아(Georgia)
사람들 · 2019. 1. 10. 16:55
어째 이런색의 눈동자를 가졌을까?정확하게 말하자면 파란색(Blue) 도 아니다. 그래도 그냥 파란 눈동자(Blue Pupil)의 소녀라고 해야겠다. 메스티아/조지아
사람들 · 2018. 10. 10. 16:52
메스티아/조지아
50여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의 기록과 사진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기록, 잡다한 물건들의 사용기, 사진갤러리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