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갤러리/쿠바 · 2021. 4. 23. 09:37
Catedral San Cristobal Havana/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5. 11:21
아바나항구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선.이런 크루즈 선이 한번 정박하면 아바나 시내는 서구 유럽인들로 거리가 가득 찬다.그들은 쿠바의 물가를 계속 올리고 있다. 아바나/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22. 17:04
색갈도 핑크...오픈카 아바나/ 쿠바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5. 17:38
Havana의 여인들 Havana / 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5. 14. 14:50
Plaza Vijae Havana / 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4. 19. 17:16
까밀로 씨엔푸에고스혁명광장(Plaza de la Revolrución)Havana/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4. 18. 17:20
뒤에 보이는 것은 모로(Moro) 성(城) 이다. Havana/Cuba
중미 갤러리/쿠바 · 2019. 4. 17. 22:47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 Bar) 에 가면 헤밍웨이의 동상이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음료나 술을 안마셔도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바나(Havana)/ Cuba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