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yuni 2019. 3. 29. [볼리비아] 구름 손에 잡힐듯 낮게 떠있는 너무나 멋진 구름들 우유니/ 볼리비아 2019. 3. 24. [볼리비아] 휴식 우유니 사막 투어중 잠간의 휴식 Uyuni/Bolivia 2011. 6. 10. [볼리비아] 요괴바위 요상스럽게 생긴 바위. 수만년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깍여 나간 바위. 저런 모습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2011. 6. 9. [볼리비아] 칠색산 사방이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 모래의 빛갈만 조금씩 다른 (7색)산들... Desierto de Uyuni(우유니 사막) Bolivia 2011. 2. 25. [볼리비아] 국기들 배낭여행객들이 꽂아놓은 국기들 볼리비아 우유니 염전 2011. 2. 23. [볼리비아] 사막 - 길을 떠나다 황량한 사막. 지붕에 짐을 실은 차 한대만 외로히 길을 떠난다. Uyuni 사막 Bolivia 2011. 2. 22. [볼리비아] 하늘...구름 한국에서 보기 힘든 파란하늘과 구름을 보았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Uyuni사막 Bolivia 2010. 10. 21. [볼리비아] 세월의 흔적 우유니 사막 들어가기전 Colchani 마을의 트럭.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붙었다. Uyuni Bolivia 2010. 10. 11. [볼리비아] Arbol de Piedra(돌나무) 수천년동안 모래바람에 의해 바위가 깍여나가 마치 나무처럼 생겼다하여 돌나무(Arbol de Piedra)라 한다. Uyuni사막 Bolivia 2010. 10. 5. [볼리비아] 우유니 인생샷 Uyuni (우유니) 염전. 우기에 비가 내리면 소금 호수로 변한다. Salar de Uyuni Bolivia 2010. 10. 4. [볼리비아] 돌나무 기나긴 세월동안 바람에 깍인 바위. 나무 같다하여 돌나무(Arbol del piedra)라 한다. Uyuni Bolivi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