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9. 23:03
손에 잡힐듯 낮게 떠있는 너무나 멋진 구름들 우유니/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9. 3. 24. 15:19
우유니 사막 투어중 잠간의 휴식 Uyuni/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6. 10. 13:12
요상스럽게 생긴 바위. 수만년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깍여 나간 바위. 저런 모습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6. 9. 19:31
사방이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 모래의 빛갈만 조금씩 다른 (7색)산들... Desierto de Uyuni(우유니 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5. 08:51
배낭여행객들이 꽂아놓은 국기들 볼리비아 우유니 염전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3. 09:59
황량한 사막. 지붕에 짐을 실은 차 한대만 외로히 길을 떠난다. Uyuni 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1. 2. 22. 10:54
한국에서 보기 힘든 파란하늘과 구름을 보았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Uyuni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0. 10. 21. 10:25
우유니 사막 들어가기전 Colchani 마을의 트럭.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붙었다. Uyuni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0. 10. 11. 13:08
수천년동안 모래바람에 의해 바위가 깍여나가 마치 나무처럼 생겼다하여 돌나무(Arbol de Piedra)라 한다. Uyuni사막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0. 10. 5. 09:55
Uyuni (우유니) 염전. 우기에 비가 내리면 소금 호수로 변한다. Salar de Uyuni Bolivia
남미 갤러리/볼리비아 · 2010. 10. 4. 09:06
기나긴 세월동안 바람에 깍인 바위. 나무 같다하여 돌나무(Arbol del piedra)라 한다. Uyuni Bolivia
50여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의 기록과 사진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기록, 잡다한 물건들의 사용기, 사진갤러리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