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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일본

2019 벚꽃과 후지산 테마여행 - 다누키호수(田貫湖)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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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富士山)을 배경으로 신간센(新幹線) 이 지나는 모습을 찍은 후 천변에 벚나무가 피어있고 후지산(富士山)이 뒤 배경으로 보이는 류간부치(龍巌淵)라는 곳을 찾아서 부근의 이리야마세역(入山瀬駅)까지 잘 찾아갔으나 정확한 위치를 몰라 그냥 되돌아서고 말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조금만 더 내려갔으면 되는데 그냥 돌아선 것이다.

다시 호텔이 있는 후지요시다시(富士吉田)로 돌아가며 큰 길가에 보이는 かつ銀富士宮阿幸地店 이라는 돈가스 전문점이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밥과 미소시루

 

 

 

 

▲야채

 

 

 

 

▲식당내부

 

 

 

 

식당내부

 

 

 

 

▲돈가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밥, 미소시루, 야채, 샐러드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후식으로 크림이나 빵,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었다. 돈가스도 맛있게 튀겨져서 먹을 만 했다.

 

 

 

▲かつ銀 식당 외부

 

 

 

▲かつ銀 식당앞

 

 

 

 

▲かつ銀 식당 외부

 

 

 

 

▲かつ銀 메뉴

 

 

 

 

▲かつ銀 식당앞 주차장

 

 

 

 

 

신간센(新幹線) - 류간부치(龍巌淵) - 타누키 호수(田貫湖)

 

점심을 맛있게 먹고 찾아 간곳은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 - 일년에 두차례 더블 다이아몬드(Doube Diamond) 후지(富士)를 볼 수 있는 호수로 유명하다.

 

 

▲다누키고(田貫湖) 안내도

 

 

더블 다이아몬드(Doube Diamond) 후지(富士)를 볼 수 있다는 다누키고(田貫湖)는 4월 20일 전후 그리고 8월 20일 전후 약 1주일간 후지산(富士山) 정상에 해가 머물때 산 정산과 호수위에 다이몬드 빛을 볼 수 있다고해서 사진가들이 찾는 곳이다. 

 

주차장은 무료이며 캠핑장이 있어서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캠핑장에 많은 텐트가 쳐저있고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캠핑의 묘미인 고기를 굽고 있었다.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강태공

 

 

 

 

▲다누키고(田貫湖) 산책길

 

 

 

 

▲다누키고(田貫湖) 벚꽃

 

다누키고(田貫湖) 주변의 벚꽃들도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보아줄만하게 피어있었다.

 

 

 

▲다누키고(田貫湖) 벚꽃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 벚꽃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주변 안내도

 

 

 

 

▲다누키고(田貫湖) 캠핑장

 

 

 

 

▲다누키고(田貫湖) 벚꽃과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 캠핑장

 

지나가다 텐트에서 한국말도 들리는 걸보니 한국에서 해외여행와서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보다.

 


▲다누키고(田貫湖) 캠핑장

 

 

 

 

▲다누키고(田貫湖) 강태공

 

 

 

 

 

▲후지산(富士山)

 

국토가 넓어서 그런지 캠핑장이나 유원지에도 사람이 크게 붐비지 않고 여유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

한국에서라면 아마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막혀서 들어오지 못했을 것 같다.

호텔이 있는 후지요시다(富士吉田)쪽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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