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왔으니 오랜만에 양떼목장을 들러 보았다.
선자령 등산코스도 있어 대관령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대관령 주차장
▲대관령 주차장
▲대관령 주차장
▲대관령 양떼목장 안내판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 우대 3,000원이다.
예전에 입장료 3,000원 시절에 와 보았던 것같은데 입장료도 엄청 오른 것 같다.
입장권은 양들의 먹이인 건초와 교환을 해준다.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영화 촬영의 세트장으로 세워진 초소. 이 셋트 하나로 사진가들의 유명 출사지로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초창기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었다.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는 없지만 완전 가을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아래 펼쳐진 언덕에서 한가로이 풀 뜯는 양들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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