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문무대왕릉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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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앞바다의 문무대왕릉에 물안개 낀 아침을 담아보려고 몇 차례 갔었으나 번번이 실망하고 돌아섰었다.

 

그런데 11월의 어느날 오늘도 꽝이려니 생각하고 별 기대 없이 갔다가 환상적인 물안개 낀 아침을 맞았다.

 

 

물안개가 조금씩 보이는 새벽.

 

 

 

 

 

 

구름사이로 해가 쏙 얼굴을 내민다.

 

 

 

 

 

 

 

셧터를 누르는 손길이 바빠진다.

 

 

 

 

 

갈매기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해가 제법 높이 솟았다.

 

 

 

 

 

 

 

 

 

 

 

 

 

열심히 셧터를 누르는 사진가들...

 

 

 

 

 

아주 간만에 문무대왕릉에서 환상적인 물안개 낀 아침을 맞았다.

 

이제는 돌아갈 시간...

 

경주로 돌아오는 길의 덕동호에서 물안개낀 아침 호수를 한컷 담았다.

 

거리가 멀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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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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