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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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을 떠나 달려간 곳은 구룡포.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부터 내려온 전설로 용 10마리가 승천하다가 그중 한 마리가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아홉 마리만 승천했다 해서 구룡포라 불린다.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래간만에 바다를 구경한다.

 

 

 

 

 

 

▲구룡포 선착장

 

 

 

▲구룡포 주차장

 

 

▲구룡포 과메기 판매점

 

 

 

▲구룡포 관관 안내도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거리

 

대게 모형이 가게들마다 큼직하게 걸려있다.

 

 

 

▲구룡포 거리

 

 

 

▲구룡포 거리

 

큼직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내판이 서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내문

 

일제 강점기 1923년에 일본인들이 몰려와 어업으로 떼부자가 된 곳이다. 일제의 수탈 현장의 아픈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비된 곳이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평소에 드라마를 안 보니 별 흥미가 없다. 드라마를 보았으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를 떠 올리며 즐거울 수 있을 텐데...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미우새 [뽕지 순례] 편 홍게짬뽕 광고판이 눈길을 끈다. 오늘 점심은 홍게짬봉으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이라는 건물이 보였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전경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현관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내부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은 하시모토 젠기치(橋本善吉)라는 일본인이 살았던 집인데 그가 일본으로 쫓겨간 후 한국사람이 거주하다가 2010년 포항시에서 매입 후 복원한 뒤 구룡포 근대역사관으로 개관했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화장실

 

일본은 1920년 당시에 집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살았었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재봉틀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들은 재봉틀이란 걸 처음 보았을 것이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반달형 창문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복도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다다미가 깔린 전형적인 일본 집이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하시모토 딸들의 방이라 한다. 상대적으로 부유했던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의 관람은 무료이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일본의 어부들이 구룡포의 황금어장에서 어업 활동을 하면서 부자가 되어 구룡포는 일본 어부들의 엘도라도가 되었다.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구룡포(九龍浦) 근대역사관 부엌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여기저기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내판이 서 있다.

 

 

▲구룡포 짬홍

 

짬뽕 먹으러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무일이다.

 

 

▲구룡포 짬홍 메뉴

 

 

 

 

구룡포 거리를 배회하다가 결국 전복죽과 물회를 먹고 구룡포 관광을 끝냈다.

 

 

▲구룡포 물회

 

 

 

▲구룡포 전복죽

 

 

 

▲구룡포 아라광장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 옆을 지나가며 그냥 눈으로만 구경한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인 가옥 거리'로 가옥 몇채만 남아 있던 곳을 포항시가 '일본인가옥거리'로 조성한 곳이다. 당시 요리점으로 사용되었던 '후루사또야' 일본가옥은 내부 형태 그대로 보존되어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의 다양한 차를 맛 볼수 있으며, 유카타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당시 일본인들이 공부하던 심상소학교와 1900년대 당시 형대로 제작한 '모형 우체통' 등이 있다. 공원 계단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어촌의 모습이 한 눈에 들여다 보여 서민의 생활상이 잘 드러난다고 해서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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