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문무대왕릉의 아침

반응형

경주 감포 앞바다의 문무대왕릉에 물안개 낀 아침을 담아보려고 몇 차례 갔었으나 번번이 실망하고 돌아섰었다.

 

그런데 11월의 어느날 오늘도 꽝이려니 생각하고 별 기대 없이 갔다가 환상적인 물안개 낀 아침을 맞았다.

 

 

물안개가 조금씩 보이는 새벽.

 

 

 

 

 

 

구름사이로 해가 쏙 얼굴을 내민다.

 

 

 

 

 

 

 

셧터를 누르는 손길이 바빠진다.

 

 

 

 

 

갈매기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해가 제법 높이 솟았다.

 

 

 

 

 

 

 

 

 

 

 

 

 

열심히 셧터를 누르는 사진가들...

 

 

 

 

 

아주 간만에 문무대왕릉에서 환상적인 물안개 낀 아침을 맞았다.

 

이제는 돌아갈 시간...

 

경주로 돌아오는 길의 덕동호에서 물안개낀 아침 호수를 한컷 담았다.

 

거리가 멀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반응형

'한국의 산하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파선  (0) 2022.03.24
울릉도 달팽이 도로  (0) 2022.03.21
경주 감포 문무대왕릉의 아침  (0) 2021.12.24
경북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  (0) 2021.11.30
경주 운곡서원(雲谷書院)의 가을  (0) 2021.11.29
경북 경주 첨성대  (0) 2021.11.27

이미지 맵

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한국의 산하/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0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