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태백의 귀네미마을.
고냉지 채소밭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한여름에 가도 시원한 바람이 맞아주는 마을이다.
기울어진 산비탈을 이렇게 개간을 한 사람들의 노력이 존경스럽다.
그냥 시원한 바람을 쐬고 오기만 해도 좋은 귀네미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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