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매일 교토대학(京都大學)으로 가는 길에 명상을 즐긴 길이었다는 것때문에 ‘철학의 길(哲學の道)’이라는 이름이 붙은 길이다.
하천 주변의 한적한 주택가에 단풍이 절정이다.
철학의 길(哲學の道) / 일본 교토(京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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